KING JESUS

"강력한 기쁨의 의지를 담으며"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강력한 기쁨의 의지를 담으며"

KING JESUS 2011. 11. 3. 16:40

주님께서 예배말씀을 통해 "진정한 복의 본질"에 대해서 더 담게 해주신다.

"그 진정한 복의 본질은 기쁨과 즐거움"이다.

 

영생과 모든 것을 가진 것이 진정한 복의 본질이 아니다.

영생과 모든 것을 가지고 난 후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야 한다.

 

"그 복을 받은 자는 충만,정복,다스림"의 인생을 산다.

"그 복을 받지 못한 자는 결핍,정복당하고,다스림당하는 인생"을 한다.

 

하나님은 나에게 "그 복을 입히시길 간절히 원하신다."

"그 복은 항상 기뻐하라"이다.

 

정말로 기쁨의 샘이 터진 자..즐거움의 샘이 터진 자가 진정한 복의 본질을 담은 자다.

그 샘이 터진 자는 당연히 "충만할 수 밖에 없다. 정복할 수 밖에 없다. 다스릴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자에게 예수님이 주시는 이 기쁨의 샘이 터진 자가 되길 원하신다.

그 샘이 터진 자를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성령님이 오셨다."

 

성령님을 받은 자...

성령님께 잡힌 자...

성령님의 인도를 갈망하는 자....

 

그 성령의 사람은 "그 기쁨의 샘"이 터질 수 밖에 없다.

정말로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그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고 성령충만을 갈망하게 된다.

 

"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라." 이 말씀이 귀한 교훈처럼 담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지금 내게 "그 기쁨의 샘이 터지고 그 즐거움의 샘이 터지게 해주실려고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가지신 "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 의 말씀이 정말로 강하게 들리는 것 같다.

하나님의 강력한 "그 기쁨의 의지"가 우리 교회 가운데 선포되고 있다.

 

"내 존재의 본질"을 담은 나는 "하나님의 강력한 가치인 기쁨과 즐거움의 의지"를 담는다.

그리고 "그 기쁨과 즐거움의 가치"로 살기로 몸부림치는 자는 당연히 "성령충만"을 입게 될 것 같다.

 

"성령충만한 자는 그 기쁨이 내 안에 충만한 자이다."

"성령충만한 자는 그 기쁨이 내 안에 충만하여 그 기쁨으로 다른 사람의 슬픔을 바꾸어내는 정복자이다."

"성령충만한 자는 그 기쁨이 내 안에 충만하여 그 기쁨으로 공동체를 바꾸어내는 다스리는 자이다."

 

설교말씀을 듣고...

"더욱더 기쁨충만을 사모하게 된다."

"더욱더 성령충만을 사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