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기쁨의 샘이 터진 자"의 삶.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기쁨의 샘이 터진 자"의 삶.

KING JESUS 2011. 11. 14. 18:50

나는 오늘 기쁨의 샘이 터진 자로 살았나?

그렇다.^^

 

하나님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하고 계신 "이 기쁨의 샘"이 터진 자가 됨이

너무나 감사드린다.

 

세상에는 행복을 찾아서~ 기쁨을 찾아서 ~ 방황하고 갈급해 하는  심령들이 많다.

어떤 조건,소유가 진정한 기쁨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루시고자 하시는 그 하나님 나라 "그 기쁨의 나라"가 내 안에 이루어짐에

큰 감사드린다.

 

"이 기쁨과 즐거움의 마음"이 성령님을 의지하면 할수록 더 강화되는 것 같다.

성령님을 소멸치 않고 예언을 멸시치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다.

 

언제고 매일 아침 "나의 온 마음을 오픈해 하나님의 손에 내가 붙잡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성령님의 손에 내가 납작엎드리기를 고백한다."

 

"이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삶"을 살아도 사탄은 공격한다.

예전에는 나의 약점을 공격하면 너무나 쉽게 넘어졌다. 이제는 그렇치 않다. 즉시 오뚜기처럼 일어난다.

 

내 마음을 다해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기 때문인 것 같다.

성령님의 인도를 100%사모하며 성령님의 주시는 기쁨의 능력을 누리기 때문인 것 같다.

 

내 삶의 환경은 아직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더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된다.

그리고 환경의 조건을 갖추기에 애쓰지만 더 애쓰는 것은 "항상 기뻐하자."인 것 같다.

 

"그래도 항상 기뻐하자. 더 주님을 간절히 바라보며 의지하자." 이런 고백이 앞선다.

그리고 그 기쁨의 에너지가 넘칠 수록 내 주위환경을 "기쁨으로 창조하게 되는 능력이 생기는 것 같다."

 

기쁨이 넘치기에 치료 받는 흐름도 더 담대하게 만들어 나가게 되는 것 같다.

기쁨이 넘치기에 하나님께서 내게만 주신 영성달란트,상담달란트를 어떻게 개발할지 고민하게 된다.

 

기쁨이 넘치기에 내 인생의 작은 조각을 보기 보다는 큰 조각들을 보며 조율하게 되는 것 같다.

기쁨이 넘치기에 내 가족,내 성도님들을 보는 좁은 눈이 더 넓은 눈으로 포용하고 이해하는 흐름이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신 "이 넘치는 기쁨"으로

내 삶의 현장을 어떻게 "더 기쁘게 더 즐겁게 더 능력 있게 더 담대 하게 창조해 나갈지 늘 고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