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에덴의 가치를 담으며.^^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에덴의 가치를 담으며.^^

KING JESUS 2011. 10. 30. 23:20

오늘 설교말씀은 나에게 있어 하나님의 음성과 큰 깨달음을 담았다.

하나님의 그 음성이 이사야 말씀처럼 굳게 믿게 된 것 같다.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두려워하지 말라."

"너를 만들었으며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었으며 너를 도와준 여호와가 말하노라."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서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과 나의 복을 부어 주리니"

"너는 풀 가운데서 쏫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이 하나하나의 말씀이 처음부터 나의 가슴에 팍팍 꽃히는 것 같았다.

정말로 "나의 여호와께서 나를 시냇가의 버들로 만들어 주실 줄 믿는다."

 

그 시냇가의 버들....

그 에덴이 이루어진 사람....

그 천국이 이루어진 사람...

그 나를 만들어 주실 줄 믿는다.

 

오늘은 목사님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처럼 들렸다.

"존재적 가치" "에덴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날이기도 하다.

 

내 존재적 본질은 순도 100% 다 믿는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유일한 유가 계심을 그 유이신 분이 전능하시며 사랑 많으시며 복이심을 믿는다."

나를 향한 믿음도 "예수로 말미암아 영생과 깨끗함의 존재요. 성령이 있는 자요. 복이 예비된 자임을 믿는다."

 

정말로 이것이 말이 아니라 내게 능력으로 나타나지는 삶을 살고 있다.

정말로 "유일한 유이신 하나님을 내 파트너로 그 분과 함께 살기를 몸부림치고 있다."

 

언제고 "주를 붙잡는다."

그래서 그런지 주님으로부터 내려오는 파워와 에너지가 나를 강력한 엔진처럼 만들어 주시는 것 같다.

 

"이 존재적 본질을 갖고 능력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단 하나의 가치가 있음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가지신 그 단 하나의 에덴의 뜻을 나의 존재적 가치로 담는 뜻 깊은 날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나란 사람을 "에덴의 사람"으로 만들 모든 구도를 갖고 계신다.

그리고 그 에덴의 사람이 살아간 "에덴 동산의 삶의 가치"를 굳게 담기를 원하심을 알게 되었다.

 

에덴동산에 있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주신 영생과 모든 풍요를 가진 자들이였다.

하지만 그들은 없는 것을 쫓으며 하나님께 큰 죄악을 지게 되고 그 희락의 동산에서 쫓겨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복인 에덴의 진정한 가치를 자신의 가치로 담지 못해서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높여 드리는 존중의 마음이 없어서이다."

 

"아 ~ 정말 이 두 가지 기준과 원칙이 정말로 중요함을 깨닫는다."

솔직히 내 마음속에 가치는 "내 단 하나의 비전가치가 더 강했었던 것 같다."

 

이 하나의 비전을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 같고

이것이 나의 숙명처럼 받아들여지는 그 소명가치가 가장 우선순위에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설교말씀을 듣고 이것이 내가 담아야할 가치중에 일번이 아님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내게 바라시는 그 진정한 최고의 가치는 "기쁨" "사랑" "감사" 임을 깨닫는다.

 

항상 언제고 지금 그 현장에서 "기쁨 그 자체를 내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노력하는"

"사랑 그 자체를 내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노력하는"

 

이 존재적 가치가 내 최고의 가치가 되어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그 에덴동산의 삶"

이 시작되는 것 같다.

 

바로 "내 마음에 천국이 되는 자"

"내 마음에 기쁨이 샘이 터지고 사랑의 샘이 터진 자" 이 사람은 바로 "시냇가의 버들"이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사람 만드실려고 하시는지 조금 보이고 조금씩 깨닫게 된다.

오늘 소중히 깨닫게 된 "이 존재적 가치...이 에덴의 가치를 내 비전가치보다 앞에 두기를 다짐한다."

 

"아 ~ 그래서 더욱더 이 존재적 가치를 담은 자는 성령님의 강력한 인도를 구할 수 밖에 없구나"

"성령충만을 더 사모하게 되며 성령님께서 이 가치를 담은 자에게 기쁨과 사랑의 샘이 터지게 해주실 줄 믿는다."

 

정말로 내가 살아가는 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순간이였던 것 같다.

내 삶을 "천국의 삶...희락의 삶....에덴동산의 삶..."으로 만들어 주실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린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헤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 같다.

일주일 동안 "이 존재적 가치를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내 가슴속에 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