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에덴동산의 축복을 받으며.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에덴동산의 축복을 받으며.

KING JESUS 2011. 11. 17. 11:20

하나님께서 나에게 멈출수 없는 ~ 메마르지 않는 ~ 은혜의 강을 계속해서 공급해 주신다.

하늘로부터 내려지는 ~ 그 상상할 수 없는 그 영생수를 늘 공급받을 수 있음이 큰 기쁨이 된다.

 

항상 평안과 안정이 있음에 감사드린다.

항상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니 감사드린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 "성령님"께 감사드린다.

성령님의 인도를 간절히 사모하고 부터 이러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 같다.

 

전에는 솔직히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랐다.

정말로 "내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9월달에 깨달았다.

 

난 늘 움추려 있었다. 뭔가 모르는 벽에 막혀 거기서 못 나오고 있었던 것 같다.

9월달에 이것이 나를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님을 35년이 지나고서야 깨달았다.

 

내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내가 나를 보호할려고 만들어 놓은 그 벽을 허무는 것이다."

그 단단한 문을 열고 "예수님을 초청하고 ~ 성령님을 초청하는 것이다."

 

난 늘 성령님이 있는 자라고 생각만 했지....실제 성령님을 내 안에 "내주하는 것을" 허락지 않았던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나를 지키는 것이 내가 날 진정으로 사랑하는 줄 알았다.

 

이 어리석음을 주님께서 9월달에 꺠닫게 해주시고 그 좁아터진 문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진정으로 "주님을 초대하고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사모했다."

 

정말로 이것이 "나를 사랑하는 진정한 방법"임을 깨달았다.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사랑의 왕이신 예수님께 ~ 사랑의 영이신 성령님께 내 마음의 문을 전부 다 오픈하면 된다."

 

"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저절로 기쁨의 샘이 터진다."

"초청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성령님이 나를 붙잡으시고 저절로 평강의 길로 인도하신다."

 

난 원래 "빨리 죽기를 원했고 상처를 늘 간직하던 과거의 사람"이였다.

하지만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고 이러한 음부의 권세를 청산하게 되었다.

 

예수님안에 "생명얻은 자"가 됨이 너무나 감사드린다.

예수모심으로 영생얻고 깨끗함을 받고 자존감을 얻게 됨이 너무나 감사드린다.

 

성령님을 통해서 "내 깊은 상처를 위로받고 치유되는 은혜를 맛볼 수 있음에 " 감사드린다.

성령님을 통해서 "내 배에서 기쁨의 강이 넘치게 해주심에 " 감사드린다.

 

그리고 앞으로 내 목숨보다 귀하게 지켜야 할 두 가지 약속앞에 있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생명 나무 앞에서의 삶"

"선악과 나무 앞에서의 삶"

 

지금 성령님께서 "생명 나무 앞에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그 분앞에 오늘 받아야 할 큰 은혜를 담기를 사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