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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앞에 나를 체크하며.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에덴동산앞에 나를 체크하며.

KING JESUS 2011. 11. 28. 10:01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하나님의 간절한 바램이신 "에덴동산"을 내 안에 누림에 큰 감사드린다.

이 땅의 사망의 동산에서 살던 자가 이렇게 귀한 변화와 은혜앞에 놓이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주일 설교말씀은 "시냇가의 심은 나무"이다.

에덴동산을 충만히 누리는 사람의 결과물인 것 같다.

 

100명....1000명...10000명을 도와줄 수 있는 리더자로 하나님은 꿈꾸신다.

정말로 이러한 리더가 되고 싶다. 정말로 이러한 사람을 꿈꾼다.

 

수 많은 생명들에게 열매를 줄 수 있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에덴동산"이 그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그 속에 가지신 그 좋으신 꿈 " 에덴동산 "을 성취하셨다.

좋으신 참 나의 하나님께서 그 안에 가지신 그 놀라운 꿈 " 희락의 동산 "을 만드셨다.

 

하나님만 가지신 그 좋은 " 에덴동산 "을 이루시기 위해서 " 예수님 "을 보내셨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마다 " 하나님의 자녀, 꺠끗함 , 자존감의 아들"이 된다.

 

나는 다만 하늘로부터 내려오신 "예수님"을 영접만 하면 된다.

그 분을 전적으로 붙잡고 의지만 하면 된다. 내 맘을 활짝 열어 초대하면 된다.

 

오늘 이 예수님의 권세앞에 있게 하시니 감사드린다.

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권세,깨끗함의 권세,자존감의 권세를 full 로 누리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언제고 예수영성을 쓴다. 언제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는다.

사탄이 어둠으로,죄책감으로,열등감으로,결점으로 공격할 때마다 "예수님"을 부르짖는다.

 

이제는 사탄에게 지지 않고 즉시 "나의 예수님께 돌이킨다."

절대 주눅들지 않고 쫄지 않고 죄책감에 나를 죽이는 일이 없다.

 

이 예수님의 권세와 영권을 충만히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속에 가지신 그 에덴동산을 이 예수님을 통해서 내 존재가 "생령"이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마다 "성령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성령님의 임재가 지금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매 순간마다 ~ 저희 호흡마다 ~ "성령님을 내 맘에 초대하고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을 부를 때마다 희락의 샘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생명수 샘을 공급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기쁨의 샘이 터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지혜가 부족한 저에게 지혜의 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능력이 부족한 저에게 능력의 힘을 공급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 부정의 의식이 많던 저에게 그때마다 꺠닫게 해주시고 긍정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의 절대 키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유일한 절대 키 " 생명나무 " 앞에 서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예수님영권,성령님영권은 충만히 누리는 것 같은데

" 생명나무 "가 왠지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리더양육, 설교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 생명나무 " 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돈되는 것 같다.

구체적으로로는 " 유일하신 참 하나님 "이 계심은 믿지만 " 코람데오의 삶 "이 약하다는 것을 체크했다.

 

언제고 " 하나님 앞 "에 서는 것이 약했다.

목사님의 한 말씀 한 말씀마다 " 하나님 앞" 이라는 그 단어가 내 귓가에 집중되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간절히 붙잡는 이 생명나무의 은혜"가 내 안에 가득 넘치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 하나님앞에 하나님을 간절히 붙잡으라고 나에게 간절한 기도제목 "을 주신다.

 

그가 예수님과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 "생령"되었다고 해도

에덴동산의 절대 키인 "생명나무 앞에 생명나무를 항상 붙잡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늘로부터 내려지는 이 놀라운 은혜와 평화를 누리지 못하면 에덴동산이 결코 될 수 없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언제고 바라보지 않으면 그 은혜의 샘이 말라버린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이제 악한 자를 이기는 청년신앙에서 아비신앙으로 자라길 바라신다.

태초 전부터 계신 이를 충만히 아는 그 앞에 절대 순종하는 그 아비신앙의 길로 인도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모세의 그 길을 예비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여호수아의 그 길을 예정해 놓으셨다.

 

그 분의 임재앞에 언제고 붙잡히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갖는다.

이제는 절대로 이 진리의 말씀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신앙의 만의 만인 이 핵심 키인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앞"에 언제고 엎드릴 것이다.

유일하시고 전능하신 그 분의 손에 붙잡하기를 간절히 사모하고 사모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의 복의 키를 열 수 있는 선악과"를 주셨다.

너희가 선을 심으면 선을 거둘 것이고 너희가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둘 것이다.

 

너희가 심은 대로 거둘 것이다.

이 하나님의 음성이 내 귓가에 ~ 내 심장에 울려퍼지는 것 같다.

 

아직 하나님 앞에 심는 것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하나님께서 내게 바라시는 그 분량에 아직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영원앞을 보며 성령님이 주시는 봉사의 은혜대로 " 하나님께 심음의 빈도 "가 점점 높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길 몸부림쳐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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