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예수영권의 힘.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예수영권의 힘.

KING JESUS 2011. 12. 5. 21:11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이시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내 귓가에 계속 이 말씀이 생각난다.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이시라."

 

그가 오셨다.

구약의 시대에 곧 오실 그 구주가 오셨다.

이처럼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 분은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내게 행하신 변화는 너무나 크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통해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 나라, 에덴 동산 , 기쁨과 즐거움의 동산이 내 안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통해 "내 존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예수님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이시기에 놀라운 하나님의 나라를 내 안에 이루어주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내가 모신 예수님은 이처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 안에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다.

 

현장에서 내 안에 "하나님 나라"를 이룬 자로 살기에는 아주 힘들다.

왜냐하면, 에덴동산의 그 현장은 "항상 기뻐하라."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항상 기뻐하라."의 현장은 제정신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오직 "취해야만 가능하다."

 

세상사람들은 "술에 취해 항상 기쁨을 유지할려고 한다."

하지만 크리스챤은 "성령에 취해 항상 기쁨을 유지한다."

 

내 현장에서 새 술 이신 성령님께 취하기 전에 나는 꼭 "새 부대"가 되어야 한다.

헌 부대로 " 새 술을 담으면 다 새고 만다." 그 만큼 나는 "새 부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새 부대"될 수 있는 조건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내 존재가 항상 영생의 존재,깨끗함의 존재,자존감의 존재"로 빵빵하게 서야 한다.

 

그 만큼 "예수 영권"이 중요하다.

내 현장에 내 존재자체가 "예수 영권"을 얼마나 쓰는냐에 따라 "성령님충만"을 다이렉트로 입어 나갈 수 있다.

 

내 현장에서 "예수 영권"을 만의 만으로 쓰고 있다.

죄를 짖는 것도 줄어들고 있지만 그 죄를 자백하고 항상 예수 피로 "깨끗함"을 입어 나간다.

나를 향한 비판,핍박이 있어도 예수 이름으로 "내 자존감, 왕 같은 제사장"을 빡빡 세워 나간다.

 

어떤 조건과 환경이 나를 누를려고 해도 이젠 끄덕없다.

지금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주신 내 정체성으로

이 진리의 성령의 검으로 사탄의 공격들을 완전히 굴복시켜 나간다.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감,자존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꽁한 것도 없고 무서워 도망가는 것도 완전히 사라졌다.

 

이젠 예수 영권을 만의 만으로 쓰는 자로

"성령님을 만의 만으로 의지한다."

 

왠지 슬픔이 올때마다 "성령님을 즉시로 부르는 훈련을 하고 있다."

성령님이 오셔서 "항상 기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이제 나의 과제는 "성령충만을 입는 것이다."

"성령의 술에 취해 항상 기쁨의 에너지가 만의 만으로 넘치는 자가 되길 간절히 원한다."

 

쉬지않고 기도한다.

"성령충만을 입혀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