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2011년 마지막 설교 앞에서. 본문
2011년 마지막 설교를 들었다.
성령님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가슴에 담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진리의 말씀은 "유일한 유이신 생명나무"를 붙드는 것이다.
이 말씀이 이상하게 2012년의 비전의 말씀처럼 들렸다.
2012년이 희망이 있는 것은 "지존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현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진리의 성령님을 통해 이 생명세계의 충만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이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온다.
주일 아침 하나님의 음성도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였다.
어떤 권세보다 더, 어떤 높은 위치보다 더, 어떤 지구보다 더, 어떤 우주보다 더 높으신 "그 지존자가 나와 함께 하시다니~"
솔직히 이 값을 생각하면 너무 나를 흥분케 하는 주제인 것 같다.
솔직히 지금 아무것도 제대로 돌아가는 것도 없지만 이 주제만 생각하면 "새 힘과 새 희망"이 생긴다.
아무 볼품없던 요셉,야곱,다윗은 "이 지존자와 함께 함으로 놀라운 변화의 삶"을 살아나감을 볼 수 있다.
이처럼 내가 붙들고 내가 원해야 할 것 중에 가장 최고로 붙들어야 하는 것이 "생명나무를 붙드는 것"이 되어야 한다.
오늘도 유일한 지존자이신 하나님을 붙들러 교회에 왔다.
집에서도 하나님을 붙들지만 교회에서 붙듬이 더 나에게 생명력을 공급해 주신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은혜의 강" 의 값도 너무나 뜨겁게 다가온다.
동산을 적힐 만큼 큰 강이신 "예수님"의 존재값을 새롭게 정돈하게 된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깊이를 지금에서야 조금씩 느끼는 것 같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그 인도받기를 사모할수록 그 진리의 깊이를 제대로 가르쳐 주시는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은혜의 강이신 예수님을 붙든다."
죄와 허물 많은 나이지만 "그 은혜의 피로, 그 은혜의 물로 오늘도 새롭게 태어난다."
"은혜의 강이신 예수님을 붙들어서 늘 새롭게 태어남이 감사드린다."
"은혜의 강을 경험하면 할수록 내 사고와 의지가 조금씩 선한나눔으로 바뀌어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선악과나무의 중심"을 담게 되었다.
생명나무 앞에 언제고 "선"을 심어나가는 정신을 더 가지게 된다.
지존자께 "선""존중""사랑"을 심어 나갈 수 있음에 큰 특권처럼 여겨진다.
예배,말씀,기도,연보,전도의 선을 2012년에는 더 알차게 심어나갈 것이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생명나무를 붙듬" "은혜의 강 붙듬" "선악과나무의 선을 붙듬"을 강력한 내 정신으로 담게 되면
2012년은 2011년 보다 "10배가 넘는 축복의 해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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