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의 터닝 포인트는 성령님이 만나게 해주신 " 주 예수 " 이시다. 본문
* 나의 터닝 포인트는 성령님이 만나게 해주신 " 주 예수 " *
난 " 하나님의 사역과는 거리가 멀던 사람이였다. "
내가 먼저 " 사랑에 굶주린 아이 " 였다.
원인이 어찌되었던,
" 사랑 " 그 단어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
난 " 사랑없는 두려움과 수치심 "에 갇혀 살았다.
남들을 돌볼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갔지만 " 결국 도망쳐 버렸다. "
난 " 사랑에 굶주렸기 때문이다. "
사랑에 굶주리면 " 늘 불안하다. "
사랑에 굶주리면 " 늘 부끄럽다. "
사랑에 굶주리면 " 늘 비판한다. "
사랑에 굶주리면 " 늘 자괴감에 빠져산다. "
이렇게 35년을 살았다.
참으로 " 생지옥 같은 삶 " 였다.
참으로 " 빨리 죽었으면 하는 맘 " 으로 살았다.
.....
.....
.......
이런 사람이였던 내가 바뀌었다.
" 은혜의 강이 되어주시는 예수님 " 을 만나고 바뀌었다.
" 살아계신 예수 "를 만났다.
" 살아계신 예수의 사랑의 젖 "을 먹었다.
" 내 굶주림이 채워질 때까지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었다. "
작년 9월부터 예수 사랑의 젖을 수 없이 먹었다.
그리고 특별히 고난주간을 통해서 1년치 양을 다 먹어버렸다. ㅎㅎ
나는 변했다.
나는 " 존엄의 빛 "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 자존감의 빛 "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 열정의 빛 "을 가지게 되었다.
그 사랑의 젖을 많이 먹은 만큼
" 내가 얼마나 존엄덩어리 "인지 더 보인다.
" 내가 얼마나 사랑덩어리" 인지 더 보인다.
그리고 그렇게 보이지 않던 " 내 옆에 이웃들이 보인다. "
" 내 사랑하는 가족들 !!! "
" 내 청년부 가족들 !!! "
" 내 행복울타리 가족들 !!! "
" 사함을 많이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한다." 는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더 많이 먹을 것이다.
" 그 사랑의 젖을...."
" 그 예수의 젖을...."
그리고 그 사함받은 만큼 열심히 섬길 것이다.
'KING OF KING JESUS^^* > 특별한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0. 내면의 열매를 맺으며 (0) | 2013.10.04 |
---|---|
창세전부터 나를 아셨다.(주의 터치) (0) | 2013.03.24 |
위로의 성령이 오시면~~ (0) | 2012.02.14 |
추수감사절 간증문 "성령 치료" (0) | 2011.11.16 |
존재의 복음 !!!! (0) | 201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