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창세전부터 나를 아셨다.(주의 터치)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창세전부터 나를 아셨다.(주의 터치)

KING JESUS 2013. 3. 24. 17:12

 

 

 

 

 

나는 누구인가?

나는 " 신앙인 " 이다.

 

신앙인은 분명한 " 두 가지 " 믿음을 가진 자이다.

바로 " 생명 " 과 " 예수 " 이다.

 

나는 2011년 9월전까지는 모태신앙,기도원생활,선교활동,신학교를 나왔음에도,

"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 " 을 만나지 못 했다.

 

하지만, 2011년 9월에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 지금 내 앞에 살아계신 내 생명의 주를 만났다. "

나는 혼자가 아니다. " 내 생명의 주가 있는 자 " 이다.

 

나는 내 생명의 주를 믿었지만 이 분이 얼마나 막강한 전능자이심을 믿지 못했다.

2013년 2월 수련회를 통해서 " 내 생명의 주가 전능자이심을 믿게 되었다. "

 

지금 살아계신 내 아버지가 전능자이심을 믿는 믿음 위에 오늘을 살고 있다.

전능자를 믿기 전에는 " 내 기도는 아주 때스고 우는 기도였고 주의 생각도 2% 정도만 담았던 것 같다. "

 

지금 살아계신 내 생명의 주가 " 전능자 " 이심을 믿는 믿음이 생기고 부터는 " 더 믿음직스럽고 더 담대하게 기도하게 된다. "

정말로 많이 " 내 존재적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고 주의 생각도 더 많이 담게 되는 것 같다. "

 

그 주의 생각중에 최고의 생각은 " 예수 " " 함께하심 " 에 대해서 너무나 많이 터치하신다.

내가 이 주제에 많이 부족하기에 주께서 주시는 것 같다.(이번 고난주간을 통해서 더 확실하게 담기를 원한다.)

 

오늘도 기도 중에 " 주의 생각 " 을 담았다.

" 왜 널 도와주지 않겠니 ~, 날 사랑하는 널 왜 인도하지 않겠니 ~, 내가 너 직장을 인도함같이 결혼 또한 인도하리라. "

 

전능하신 내 아버지는 " 창세전 부터 나를 아셨다. "

이상하게 초등부예배 때 " 창세전부터 나를 아시는 하나님이 강하게 다가왔다. "

 

유일한 유가 창세전 부터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보셨다.

복 중에 짖기 전에 나를 아셨다. 내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구별하셨다. 나를 사람낚는 어부로 세우셨다.

 

왜 이제서야 이 진리가 내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 창세전부터 나를 아시고 나를 구별하시고 나를 사람낚는 어부로 세우신 " 임마누엘 하나님을 만났다.

 

창세전부터 나를 아시고 나의 날들을 위해서 주의 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오묘한 놀라운 사실이다.

이런 형상으로, 이런 기질로, 이런 성격으로, 이런 몸으로, 이런 시대에, 이런 부모에게 태어나게 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정말로 창세전부터 나를 아시고 지금까지 나를 안수하신 하나님앞에 나아간다.

사람고비 때마다 , 죽을 고비 때마다 넘어서게 하시고 주물러 주셔서 " 이렇게 나의 나됨으로 빚으신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

 

이전까지는 주의 생각을 많이 담지 못 해 " 주의 안수를 잘 받지 못했지만 "

지금부터는 주의 생각을 많이 담아 " 주의 터치를 많이 받기를 원합니다. "

 

" 창세 전부터 "  "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 주께서 저를 아심이 " " 주께서 저를 만지심이 " " 주께서 저를 지으심이 " " 주께서 주의 생각을 주심이 "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이 믿음을 갖고 고난 주간을 통해 " 함께하심의 본질이신 예수님을 만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

이 고난 주간을 축복하시고 " 나를 안수하여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