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내 정체성을 묵상하며. 본문
어제 목사님의 설교와 종은집사님 그리고 동효집사님의 글을 보면서
" 내 신분에 대한 큰 전환점 " 을 갖게 되었고
" 그 신분의 축이 완전히 변화된 자로써 오늘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기준점 "을 굳게 갖게 된다.
내 신분
원래 내 신분의 정체성은 " 에덴의 인간 " 이다.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진리를 이제서야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나는 그냥 " 저 하늘 사람 " 되었지 하고 어떤 전환점을 확실하게 보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주 예수님을 모시고
신분의 축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 그토록 원하셨던 " 그 천국에 그 사람으로 " 완전히 회복되었다.
나는 이런 " 천국의 본향이 회복된 자로 " 새로 태어났다.
저 천국에 소속된 자로
저 천국의 뿌리에 확실히 터 잡은 자로
완전히 " 내 신분자체가 바뀌어 버렸다. "
너무나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
저 천국의 축에 확실히 터를 잡은 " 천국백성 "이 된 나는,
어떻게 살아가는 자일까?
저 천국의 본향의 사람으로써,
어떤 정신,어떤 마음,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사는 자일까?
(솔직히 오늘 내 신분의 터가 확실히 바뀐 것을 보게 되면서,
그러면 그 천국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 사람일까? ) 묵상하게 되었다.
그 천국의 사람이 된 자는 " 천국 "에 관심을 가진다.
오늘 " 천국의 현장 "을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천국의 가치인 평안,기쁨,사랑,충성의 큰 보물들을 추구하며
그 놀라운 천국의 형상들을 입기를 노력한다.
그 천국의 사람은 " 그 하나님앞에 늘 엎드려 "
" 성령님의 인도함 가운데 늘 거하는 삶을 살아간다. "
오늘 " 그 천국의 현장 " 을 살고
이로 인해서 " 하늘 보화, 하늘 상급 " 을 쌓아가는 자로 살 수 있다.
그리고 내 옆의 사람들을 보면,
이 땅의 사람이다. 빨리 " 구원,구출받아서 저 천국의 본향이 회복된 사람 " 이 되어야 한다.
이 땅의 가치와 기준점에 의해 불안,분노,절망의 인생을 사는 그 인생을 청산하고
천국가치와 기준점을 추구하는 평안,기쁨,사랑,충성의 열매를 맺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이 땅의 사람인 그들이 " 이 놀라운 천국복음이 회복된 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
" 교회와 예배에 초청되어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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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되는 초점들.
1. 내 신분의 절대 축이 바뀌었다.
이 땅의 터를 잡은 현구는 죽고,
" 저 천국의 본향에 내 터를 잡은 천국백성 " 이 되었다.
2. 추구하는 가치관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솔직히 천국사람과 이 땅의 사람의 축이 썩여있는 채로,
하늘가치를 추구하는 형태였던 것 같다.
이제는 " 저 천국의 본향이 회복된 자로써 그 천국의 가치를 추구한다. "
위의 터를 확실히 잡은 사람으로써 위의 기준과 가치관을 추구한다.
3. 바라보는 시작점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이 땅의 기준에 의해서 이 땅의 상급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위의 사람이 된 자로써 위의 기준대로 살면 " 하늘 보화 "가 쌓인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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