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오직 예수안에 화평의 나와 평안의 나를 누리며 본문
설교를 듣는 내내 "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가 점점 더 크게 느껴졌다. "
그리스도 예수님의 그 존재자체 가지시는 그 은혜와 파워를 담을 수 있었다.
내 생명의 주 앞에 그 분께서 주신 "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
" 난 지금 이순간 거룩하고 흠 없는 하나님의 영광의 아들이 되었다. "
나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안에만 있다면, " 난 그 거룩한 제사장이다. "
어떤 정죄와 비판이 있을 수 없는 " 완전 깨끗한 새 것이다. "
이것은 "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만 가능하다. "
날 언제고 거룩하고 흠 없는 아들되게 하시는 " 그 예수님의 은혜와 파워가 얼마나 큰지 느껴진다. "
그리스도 예수님의 한 없는 긍휼과 사랑이 아니고서는 " 난 지금 이순간 그 거룩한 아들이 될 수 없다. "
오늘 그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과 은혜를 받는다.
오늘 설교를 듣고 " 예수로 말미암아 새 사람된 내가 하나님과 화평케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었다. "
진리가 말하는 " 내 존재의 값이 이렇게 크고 내 존재 앞에 펼쳐진 내 정체성의 세계가 이렇게 큰 줄 몰랐다. "
난 원래 예수 밖에 있던 자요. 외인이요. 하나님이 없던 자요. 할례를 받지 않는 자였다.
하지만, 지금 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 그리스도안에 거함으로 새 사람된 자이다. "
" 오직 십자가로 새 사람된 나는 하나님과 화평케 된 나가 되었다. "
어떤 것으로도 스스로 있는 자 앞에 설 수 없는데, 난 오늘도 그리스도안에 내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을 가능케 하시는 " 그리스도 예수의 파워가 얼마나 절대적인가가 느껴진다. "
누구도 하나님과 화평케 할 수 없는데, 오직 예수 십자가로만 가능한 " 내 아버지와 화평케 된 나 "가 되었다.
목사님^^
이 귀한 진리 가슴에 새기며 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생명의 주께서 주신 오직 예수안에 거룩하고 흠 없는 아들된 나는,
하나님과 화평케 된 나가 되었고 오직 십자가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평안을 줄 수 있는 평안의 나가 되었다.
솔직히, 예배 드리기 전에는 " 나의 존재값이 이런 값이 아니였다. "
" 오직 예수품에 거룩하고 흠 없는 아들로는 서 있었지만, 하나님과 화평케 된 나와 이웃에게 평안을 전하는 평안의 나는 아니였다. "
나는 나를 " 오직 예수님이 주신 평안의 나 " 로 보지않고,
세상의 수 많은 과제와 기도제목앞에 " 불안한 나로, 교만한 나로 " 초조하며 근심하며 두려워하고 있었다.
예배 드리기 전에는 수 많은 기도제목들앞에 " 나를 괴롭히고 있었고 근심하고 있었다. "
그런데, 예배를 드리고 나서 " 나의 존재값을 새롭게 정의하고 부터는 예수님의 평안이 내게 더 넘치게 되는 것 같다. "
앞으로, 풀어야 할 수많은 과제앞에 " 머리아파하고 있었는데,
이 진리를 갖고 부터는 평안의 나로 가장 평안하게 그 과제들을 능히 풀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
내 내면의 과제, 건강 과제, 배필만남 과제, 해피동료간 과제, 학생부 과제, 회사일 과제, 청년부과제, 예배팀 과제...."
나는 이 과제앞에 내 존재가 무너지고 있었다. " 절대 하나님은 이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가장 큰 과제는 " 내 앞에 펼쳐진 참된 진리인 내 정체성의 세계를 내 것으로 가지는 것이다. "
오직 예수안에 거룩하고 흠 없는 아들로 하나님과 화평의 나로 하나님과 끝없이 교통하고 평안의 나로 이웃과 막힘 담을 허물기 원하신다.
오직 내 생명의 주이신 " 스스로 있는 자를 보는 것 " 이 가장 첫 번째이다.
오직 " 스스로 있는 자가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하고 흠 없는 아들된 나를 보는 것 " 이 첫 번째이다.
그 크신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의 능력을 끝임없이 맛보는 자로써 " 언제고 예수안에 거룩하고 흠 없는 새 신부로 태어나고 "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보혈의 큰 권세로 " 스스로 있는 자와 화평케 된 화평의 나로 끝임없이 그 지존자와 소통하고 "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안에 큰 평안의 권세를 입은 " 그 평안의 나로 내 모든 과제의 막힘담을 허무는 권세가 나타날 줄 믿는다. "
과제를 먼저 풀어가는게 일번이 아니라, 아들된 권세를 누리는 자로 그 과제를 평안으로 풀어가야 한다.
오늘 설교를 듣지 않았으면, 난 이 과제들앞에 눌려 " 불안의 나 " 로 살았을 것이다. "
하지만, 오직 예수님의 그 크신 평안의 권세를 입은 " 평안의 나 " 로 나의 모든 과제들을 그리스도 예수이름으로 정복하며 다스리며 나갈 것이다. "
'KING OF KING JESUS^^* > 예배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왜 존재하는가(빌 2:1~11) (0) | 2014.08.31 |
---|---|
오이코스가 결성되는 이유(골3장) (0) | 2014.08.17 |
오직 예수만 줄 수 있는 아들된 권세를 누리며(엡1:3~7) (0) | 2014.06.15 |
왜 " 오직 예수 " 밖에 없다고 하는지(깨달음) (0) | 2014.06.12 |
디모데전서를 마치며 "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딤전3:16절)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