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자유와 빛의 영권을 가지길 소망하며 - 7월을 소망하며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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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빛의 영권을 가지길 소망하며 - 7월을 소망하며 -

KING JESUS 2016. 7. 2. 12:14

주일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신 말씀을 담고 살아갔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주일을 지나면, 기가 막히게 영계적 현장이 더 전쟁터와 같아 진다.

 

이 세상 신 루시퍼는 정말로 사나운 맹수처럼 나를 보고 있었다.

나를 어떻게 하면 도적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그 계략과 음모가 숨어 있다.

 

이 세상의 바쁨, 사람들과 만남에 집중하다보면, 루시퍼가 날 괴롭히는지도 모른다.

이번주에는 특별히 성령님께서 도와주셔서, 루시퍼가 날 공격하는 포인트를 알게 해 주셨다.

 

그 공격에 당하다보면, " 난 자칭 왕이 되어 있었고 짜증과 분노가 쉽게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분노 할 수 있고 짜증 낼 수도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 성령님께서는 날 깨워 주셨다. "

 

나는 거의 대부분 회사에서 시간을 보낸다.

어찌보면, 난 회사에서 " 자유와 빛의 영권 " 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무자비하게 루시퍼에게 꼼짝 못 하는 나를 보게 된다.

내가 어느 순간 자칭 왕이 되어 있고 짜증과 분노를 하는 나를 보게 된다.

 

성령님께서는 " 내가 왜 왕으로 서게 되는지에 대한 묵상을 하게 도와주셨다. "

루시퍼는 " 나의 어느 그 부분을 건드리면, 순식간에 혼자 자칭왕으로 서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사탄이 나를 공격하는 포인트는 " 내가 사람을 해결할려고 하고 내가 사람을 치료할려고 하고 있었다. "

더 깊게 묵상하다보니깐, 더 깊게는 " 내가 보고싶은 아빠를 살릴려고 하고 있었다. "

 

난 사람을 치료 할 수 도 없고 아빠를 살릴 수도 없다.

하지만, 루시퍼는 나의 이런 맘을 알기에 더 간사하게 더 어둡게 이 부분을 파고 들었다.

 

루시퍼의 이런 술책에 빠져들면, 난 여지없이 " 그리스도가 없이 혼자 자칭 왕이 되어 돌아다니고 있었다. "

성령님은 " 나의 이런 공격받는 포인트 " 를 알게 하셨고  " 무엇이 진짜 진리인지 " 그 진리앞에 서게 도와주셨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 누가 진짜 나의 주인인지 " 보게 해 주셨다.

나의 왕, 나의 주인, 나의 목자는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사탄의 이런 간사한 음모앞에 빠진 나를 보면서, 성령님은 강력한 만큼 " 그리스도앞에 나를 세우셨다. "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탄을 대적기도했고 사탄이 내게서 떠나는 것을 보았다.

 

아직 완벽하게 " 자유하지는 않다. "

다만, 이번 7월달을 통해서 " 그리스도와 함께 나를 얾매이게 하는 이 사슬을 끊고 완전한 자유의 영권을 가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내 영으로도 알고 있다.

자유하지 않는데, 어찌 그리스도의 빛이 내게서 나갈 수 있단 말인가

 

그리스도의 빛이 내게서 나가지 않으면,

어찌 하나님의 vip를 섬길 수 있단 말인가

 

먼저 내 안에서 " 그리스도의 자유와 빛이 충만하길 기도드린다. "

" 교회 지체로 주신 오이코스와 이 훈련을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