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난 이것을 지킬 것이다. 2017.12.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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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것을 지킬 것이다. 2017.12.25

KING JESUS 2017. 12. 29. 20:26

환경은 변화지 않는다.

환경은 또 다른 고난을 만들기 때문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 나 자신의 속사람에 달려 있다. "

넘지 못 할 것 같은 사람들도, 결국 나 자신의 자람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것 같다.


성령님은 " 순종 " 하라고 하신다.

그래, 내가 온갖 별 생각을 다 한다해도 " 난 결국 성령님앞에 복종 할 것이다. "


그것이 나에게 큰 고통을 주는 일일찌라도, 

내가 보지 못 하는 " BIG PICTURE " 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환난의 환경을 변화시키는게 아니라,

이런 환경에서 시험드는 " 나 자신의 속사람의 큰 숙제이다. "


결국, 내 환경은 없어진다. 그것이 어떠한 부유가 있더라도 말이다.

결국, 난 나 자신을 바꾸어가시는 그 " 성령님께만 집중해 나갈 것이다. " 


어제 밤에만 해도, 여길 벗어날 생각만 한 것 같다.

또한, 분노에 미쳐서 잠을 이루지 못 한 것 같다.


얼마나 어리석고 얼마나 바보같은지 말이다.

내게 어둠이 틈다는 것이 잊은채 말이다. 루시퍼가 얼마나 내 한계앞에 무너지게 하는지 말이다.


결국, 루시퍼는 내 안의 거짓짱아치 " 넌 안되는 놈이야, 넌 믿지 못 할 놈이야, 넌 잘 못된 놈이야 " 

라는 의식으로 나를 끝도없이 그 사람을 핑계되며 " 맞아, 또 그 사람에게 이용당했지 " 하고 있었다.


이것이 나에게 분노의 분노가 미치게 했고 어떻게하면 처단 할 것인가만 생각한 것 같다. 

미움과 분노 그리고 절망은 없앨 수 있다. 


없앨 수 없다라고 단정짖는 것이 문제이지,

결국 이런 감정이 들면, "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다. " 


지금도 이 감정들을 주 예수님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다.

서서히 평안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어떻게 하면 이 시험에 들지 않을지 성령님께 묻게 된다.

성령님의 또 다른 인도는 " 내 들보이다. " 


내 원수 갚은 것은 내가 주인이 아니기에 그 주인께서 알아서 하실 것이다.

다만, 난 " 또 루시퍼에게 당하지 않게 내 들보를 고쳐야 한다. "


그 들보 중에 들보 " 난 무능력한 놈이야. " 라는 심리도식을 없애야 한다.

주께서 성령의 기쁨가운데 주신 " 현구, 넌 내 사랑의 새 아들이야. " 말씀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믿음에 굳게 서서, 이 진리로 또 무장 또 무장해 나가야 한다.

나는 또 어리석게 주변의 환경에 눈이 돌아가, 사악한 기운만 가지고 있었다. 


주 예수님안에

" 늘 그분의 용서의 아들로, 늘 그분의 사랑덩어리로, 늘 그분의 은혜의 새 아들로 " 서가야 한다.


사단은 이런 나의 정체성을 수도 없이 무너뜨릴려고 한다.

깨어서 성령님안에 이 진리로 무장하고 무장하자.


2018년도 이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할 것이다.

내가 지금 이 땅에서 어떤 경우에도 " 주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사랑의 새 아들로 살아가야 한다. "


이것이 나의 파워가 되고 삶의 기준점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나의 내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난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아직까지 이것이 내 진리로 되는 강도가 세지 않기 때문일 뿐이다.

결국, " 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그 이름을 가진 자이기에 이길 것이다. " 


떠나가라. 마귀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지금, 평안을 막고 은혜를 막는 분노와 절망의 마귀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그 이름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