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사람&예수사람

주일설교를 듣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 앞에 더 집중하게 하신다.

인생의 큰 전환점을 두고 " 무엇이 가장 가치로운지 보게 하신다. "

사업을 한다고 내 마음 속이 전전긍긍했던 것 같다.

사업이 커 보이고 하나님의 주권하심이 약해질 때에 하나님께서 날 치셨다.

나는 결국, "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 에 집중하고 있었다.

물론 이것이 중요하지만, 주께서는 "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먼저 구하라고 강력히 요청하셨다. "

" 오늘 하루 "

나는 만민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를 모신 예수사람으로써

주의 성령과 함께 

하늘로부터 내려주시는 자존감,평온함,사랑을 담아가는 것이 가장 최고의 나의 삶이라고 하신다.

정말로 사업이 잘 되어야지, 결혼이 잘 되어야지, 다영이 전도가 잘 되어야지 하며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그것의 결말을 생각하며, 나 자신이 눌리는 것을 경험했다. 

저번주에 성령님께서 내 머리를 치시며,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를 보게 하셨다.

한 순간에 없어질 썩을 육체를 위해 나가는 것을 멈추게 하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업을 한다 할찌라도,

" 오늘 지금 이 순간 주 예수앞에 엎드린 예수 사람으로써 하늘의 은혜에 집중하지 못 한다면 이것이 가장 큰 실패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

사업이 내 발 아래로 내려감을 경험했다.

루시퍼는 그 사업을 붙잡고 " 내가 왕으로 혼자 발버둥치게 만든다는 것을 보게 된다. " 

이 아담사람의 흔적인 " 내가 왕, 사망의식, 열등감, 불신, 미움을 없애기를 몸부림치는 것이 오늘 하루 얼마나 중요한 최고의 일인지를 "

이 예수사람인 흔적인 " 에덴, 영생, 왕 같은 제사장, 성령임재, 자존감, 평온함, 사랑을 담아가는 것이 오늘 하루 얼마나 중요한지를 " 

보게 하시고 담게 하신다. 

이 중에 하나님께서 내게만 주신 고유한 가치를 내 일생의 가치로 담게 하신다.

" 오늘 하루 나는 위로부터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가득담아 "

" 하나님을 가장 많이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가장 원한다. " 

어떤 내 꿈이 성취되지 않는다 해도,

어떤 지금의 내 과제들이 풀려지지 않고 거꾸로 간다 할찌라도, 

헛되고 헛된 지나가는 일에 메이지 않고

" 오늘 하루 주 예수 앞에 자유자로 서 갈 수 있음이 가장 큰 감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