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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내가 왕의 길의 몰락

KING JESUS 2019. 4. 27. 16:51

수요예배를 드리고 가슴에 담게 되는 것은 

" 내가 왕 " 의 길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지를 보게 된다.


그 뒤에 " 루시퍼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

루시퍼는 나의 취약점으로 들어와서 " 결국 내가 왕으로 살게 만든다. "


내가 왕의 시스템은 "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 "

하나님께서 그토록 만드실려고 하시는 그 나라는 그 인간에게는 성취되지 않는다.


어떤 모양이던지 열등감이던지, 이 땅의 탐욕이던지, 이 땅의 사망의식이던지, 불신이던지, 미움이던지

결국 그 취약점으로 사단은 자신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 


하나님의 사람은 " 내가 왕으로 버린 자들이다. "

주 예수님을 모신다는 것은 " 내 왕권을 주께 드리는 것과 같다. "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는 " 주 예수앞에 엎드린 자에게 임한다. "

내가 주인되어 주 예수를 쓰는 자들은 결국 " 하나님의 나라는 없다. "


구약은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실패했다.

하지만, 신약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다. "


오직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셨던 "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셨다. "

주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시기만 하면, " 에덴의 회복, 영생, 하나님의 형상 " 이 회복되어지기 때문이다.


나의 오늘 하루는 가장 큰 보화를 가진 자로 " 난 오늘 살고 있다. "

왜냐하면, " 지금 주 예수님께서 주시는 에덴,영생,하나님의 형상을 맛 보기 때문이다. "


이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이 보다 더 값진 가치는 절대 없다.

하지만, 루시퍼는 끝도없이 날 세상의 탐욕스러운 것들로 유혹한다. 


결혼,사업,전도가 잘 되어야 하는데 ~ 

내 앞에 주께서 주시는 새로운 소망들이 오히려 짐이 되어 나를 누르고 나를 평안하게 못 할때도 있다.


평안하지 못 할때를 보면, 어지없이 " 내가 왕으로 서 있었다. "

내가 왕으로 서면 순식간에 사단이 역사하고 슬픔,근심,걱정,불안,열등감이 치밀어 오른다. 


얼마나 내가 깨어 경계해야 할 가장 큰 경계인 것이다.

아무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다해도, 또 다시 내가 왕으로 서면 게임 종료이기 때문이다.


" 내가 왕으로 서 가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있다. "

또한, 오늘 하루만 살기를 간절히 원하며 오늘 이 시간에 주시는 은혜앞에 잠잠하기를 기도하게 된다. 


오늘 가장 중요하고 중요한 나의 삶은 ~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 " 주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여 주께서 주시는 평온함을 받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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