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주의 것인 나의 인생은 무엇인가^^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주의 것인 나의 인생은 무엇인가^^

KING JESUS 2020. 7. 13. 09:36

 

 

난 내 소유주가 달라졌다.

난 그동안 내 소유주가 곧 나이기에 혼란과 어둠만 가득했다.

 

사단은 끝도없이 " 나는 나라고 하며 내가 온갖 사람과 환경에 종노릇하게 만들었다. "

하지만 " 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심으로 내 소유자가 달라졌다. "

 

나의 소유주, 나의 주인은 오직 주님이시다.

난 내가 내 것이 아니라 " 난 오직 주의 것이다. "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가장 깊게 담게 된 말씀은 " 나 자체를 다 하나님께 맡겨야한다는 것이다. "

 

진짜 주인이 바꿨다면 " 나를 진짜 다 드려야한다는 것이다. "

이 말씀이 이상하게 내 심비에 새겨지는 말씀이였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주의 분부앞에 망설임없이 " 자기자체를 제물로 드렸던 것 처럼 "

그 분부대로 해서 그 결과가 설령 죽음앞에 가게되더라도 " 그것 또한 주의 은혜임을 가슴깊이 담게 된다. "

 

인생은 환란이다. 

온갖 상황에 염려와 걱정 그리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들이 늘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인생앞에 " 난 내가 주인이 아니다. "

나의 소유주는 " 오직 주님이시다. " 아멘 

 

나는 오늘 " 주의 것이 되어 오늘 내 삶을 시작하고 있다. "

주의 것이 된 자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떤 인생을 살아야 옳은 삶인지 사도바울은 말한다.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나의 삶의 기준점이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왜냐면 이제 더이상 난 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주인이 하라는 대로,

내 소유주가 시키는 대로, 

 

그것이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비효과적이라도 말이다.

주께서 사업달란트는 1%도 없는 내게 이 사업을 하라고 하는 큰 이유가 있는 줄 믿는다. 

 

이 가게를 시작하기 전에 주께서 보여주신 이상들이 반드시 이루어주실 줄 믿는다.

나는 못 한다. 나는 안 된다. " But 만물의 주인되신 주님은 능히 하실 줄 믿는다. " 아멘.

 

가게가 어려운 상황속에 거할수록 순식간에 염려,불안,어둠이 찾아온다.

그 뿌리가 사단임을 알고 주 예수님을 붙잡고 대적하며 승리함을 늘 안겨주시니 큰 감사드린다.

 

주의 것인 나는 내 모든 것을 주께 던지기로 다짐한다.

주의 소유가 된 나는 이 땅에 썩어져가는 물질,외형,겉사람,명예,권력,성공을 추구하는 삶을 거부한다.

 

오직 이제 나의 인생은 " 오늘 이 하루밖에 없다. "

오늘 나의 진짜 인생은 " 주님의 의를 추구하며 주님의 평강을 누리며 주님의 기쁨을 누리는 삶 밖에 없다. "

 

먹고 마시는 것이 부족함이 없는데 뭐 그리 몸부림치고 있는지 말이다.

오늘 나의 인생은 지금 여기가 전부일찐데 뭐 그리 내 눈으로 판단,비판하고 있는지 말이다.

 

오 주님 !!

어리석은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주의 팔로 날 안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