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는 복을 가진 자다.!!! - 로마서 15장 예배말씀 - 본문
내게 있어 가장 큰 복을 계수하자면
바로 " 주이시다. "
나는 그 주를 만났고 그 주와 함께 살고 있다.
" 나는 그 주가 있다. " 이것이 진정 나의 절대적인 행복이다.^^
로마서는 "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진 자임을 선포한다. "
그 주는 주 예수님으로 내게 오셔서 정말로 " 콸콸콸 넘치는 은혜의 강이 되어 주신다. "
그러함에도 얼마나 난 " 세상에 눈 멀어 그 콸콸콸을 항상 경험치 못 하고 있다.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그리스도의 충만을 늘 누리길 간절히 소망한다.
나는 진정 행복자이다.
왜냐하면 " 난 세상을 가진게 아니라 그 주를 가졌기 때문이다. "
몸이 좋치 않는 것으로 눈이 멀고
가게가 안 되는 것으로 눈이 멀고 이 세상은 절대 나에게 행복을 주지 않는다.
나는 그 누구와도 비교 할 수 없는 " 그 주를 만났다. "
나는 그 어떤 것과도 측량 할 수 없는 " 그 주와 함께 살고 있다. "
나는 그 주를 모심으로 이젠 더 이상 내가 주인이 아니다.
오직 생수의 근원되신 콸콸콸로 주 예수님께서 다 덮어주신다.
누구도 고칠 수 없는 두려움도
누구도 위로해 줄 수 없는 슬픔도
그 주께서 내가 문만 열면 내가 두드리기만 하면 콸콸콸로 응답하신다.
나는 세상이 말하는 " 실패자 "가 절대 아니다.
그것은 과정일뿐 절대 " 내 존재의 근원이 될 수 없다. "
내 존재의 근원은 바로 " 나의 주께 있다. 나는 이 주를 모시고 그 분께 붙어 있음으로 존재한다. "
나는 주가 있다. !!!
그러므로 나는 만복의 복을 가진 위대한 왕이다. !!!
또한 나는 그 만복의 복되신 주를 전하는 복음의 제사장이다. !!!
나는 이 복을 가진자요. 나는 이 복을 전하는 메신저이다. !!!
소유에 눈이 멀지 않을만큼 나의 콸콸콸 주 예수를 누리고 쓰길 원한다.
정말로 로마서의 절대적인 핵심 "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누리며 전하기를 원한다. "
인생은 정말 내일에 있지 않다.
인생은 정말 과거에 있지 않다.
내일의 마귀, 과거의 마귀를 철저하게 주 예수로 대적하며
나는 " 오늘 가장 큰 복을 가진 자로 콸콸콸을 경험하며 이 콸콸콸을 누군가에게 주고자 한다. "
성령님 인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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