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는 복음의 제사장이다. !!! 본문
주일 설교를 듣고 " 나는 누구인가 "
또 다른 나의 진실을 담게되는 시간이였다.
나는 누구인가
" 그 주가 있는 자이다. 그 주는 전능자이시며 그 주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
" 그 주께서 보내신 만왕의 왕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난 왕으로 거듭났다. "
" 난 주 예수님을 의지하는 왕이다. "
나라는 정체성은 여기까지 담는 것도 기적에 가깝다.
어찌 내가 이런 큰 진리를 담게 되었는지 하나님의 감동이다.
저번주 설교에서는 " 나는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나다. " 정말로 깊게 담았는데
이번 설교말씀에서는 " 나는 복음의 제사장이다. " 라는 내 존재값을 깊게 담았다.
참으로 어리석다.
이 땅에서 " 오늘을 살기를 몸부림치며 주 예수를 붙잡고 누리는 것에만 몸부림쳤다. "
또한 " 이 땅의 환란앞에 오직 주 예수로 인해 자유하기로 몸부림치고만 있었다. "
그리고 " 이 땅의 욕망,탐심앞에 눈이 멀어 주인 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말이다. "
내가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기에만 몸부림쳤지 "
내가 " 복음의 제사장으로 어린아이 한 명에게도 주 예수 주기에 힘쓰지 않았으니 말이다. "
예배 드리는 내내 " 회개를 했다. "
예배가 끝났음에도 내내 " 깊이 회개를 하게 된다. "
나는 오늘 죽는데 말이다.
그 생명의 멈춤이 오늘 일 수도 있는데 뭐 그리 이 땅에 눈 멀어 있는지 말이다.
예루살렘에서부터 알바니아까지 예수를 전하면 처형되는 그 무서운 시대에도
끝까지 주 예수를 전하기에 목숨을 내 놓았던 사도바울의 그 모습에 한 없이 난 부끄럽다.
나는 늘 " 난 왜 살지 " 이것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버릇이 있다.
내가 사는 의미가 뭔지, 난 왜 살아야하고 어떤 의미, 어떤 가치, 어떤 진리가 맞는지 말이다.
로마서는 이 인생의 큰 질문앞에 무섭고도 깊게 답변하고 있다.
얼마나 " 나의 존재값이 세상의 지배자 사탄에 의해서 해손되어 있는지 말이다. "
벌써 자다가 깰때임을 자각하게 된다.
코로나로 형제자매들이 생명앞에 서지 못 하고 믿음에 흔들림에 수시로 기도하고 있다.
" 복음의 제사장으로 어떻게 도와드려야하는지 성령님앞에 고민하게 된다. "
또한, 매장을 세우신 하나님의 비전이 분명히 " 연보와 전도 " 임에도 그 사명을 감당치 못 했다.
나 자체가 "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왕으로만 서 있었지 "
실제 이 왕으로써 자유하는 것도 사단과 얼마나 많은 영적전투를 버리는지 모른다.
또한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누림만큼 누군가에게 주 예수를 주기에 몸부림치는 복음의 제사장은 아니였다. "
특별히 다영이를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만 줄려고 섬기고 집중하고 있지만 복음의 제사장으로써의 몸부림은 아니였다.
가게에서 " 내가 어떤 존재로 서야 하는지 분명히 알겠다. "
"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왕으로 자유하며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복음의 제사장으로 서야한다는 것을 말이다. "
내 정체성으로 무장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을 자나깨나 무장 할 때에만 성령의 큰 권능이 임할 줄 믿습니다.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복음의 제사장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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