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 나는 누구의 것인가 " (로마서 1장을 다시 보며^^)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 나는 누구의 것인가 " (로마서 1장을 다시 보며^^)

KING JESUS 2020. 6. 30. 12:04

하와이 와이키키해변 어느 카페에서 

 

하나님께서 갑자기 감동을 주셔서 로마서 1장을 다시 보게 되었다.

성령님께서 갑자기 나를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찬양드린다.

 

로마서의 핵심은 결국 " 누가 주인인가 " 이다.

바울의 언어로 말하면 결국 " 나는 진짜 누구의 것인가 " 이다. 

 

이 복음은 "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이 아들은 "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 로마서 1장 6절 

 

나는 내가 주인됨을 부인한다.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 것이 아님을 부인한다. 

 

내가 하나님께 깊게 기도하는 가게, 이사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내 것으로 꽉 움켜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성령님께서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을 꼬옥 쥐고 놓치 않을려고 하는 나를 보게 하셨다. 

 

내가 이 땅에서 없어지면 

내가 지금 움켜쥐고 있는 그렇게까지 집중하고 집중하는 것이 한 순간에 내 것이 아닌데 말이다.

 

얼마나 움켜쥐고 있는지 ㅜㅜ

얼마나 그것에 내 영혼을 팔아서도 집중하고 있는지 ㅜㅜ

 

사도바울은 " 이 복음에 은혜와 사도로 부르심을 입었다고 하신다. "

나 또한 " 이 복음에 종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 이다.

 

그런데 " 난 이 가게에 부름받은 자처럼, 이 새 집에 부름받은 자처럼 " 허망한 것에 온갖 신경을 쓰고 있다. 

내가 지금 움켜쥐고 있는 " 돈은 없어진다. 돈은 아무소용없다. "

 

그런데 얼마나 어리석은지 " 돈과 욕망의 소망을 움켜쥐고 더 가지기 위해 바쁜 삶을 살고 있으니 말이다. " 

" 좀 더 올라가자. 좀 더 발전하자. 좀 더 해보자. 좀 더 몸부림쳐보자 . 온통 욕망을 향해서 말이다. "

 

왜 올라갈려고 하는지, 왜 더 가질려고 하는지 

" 온통 내 것에 근거해서 그 욕심의 뿌리로 살고 있다. "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 우리 주 하나님 내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나는 누구의 것인가

"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다. " 

 

내 것이 아닌데, 내가 가진 것이 많고 적음으로 인해 기 죽기도 하고 으시되기도 하니 말이다.

내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온통 내 것이 되어 얼마나 신경쓰고 얼마나 잠 못자고 얼마나 목 매여 있는지 말이다.

 

주 예수님앞에 크게 회개하고 회개한다.

이 고멜같은 자를 용서하소서 

 

왜 더 가질려고 하는가 

더 가져서 나 자랑할려고ㅜㅜ

 

아니다. 더 가져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할려고 

 

나의 주인은 "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나는 "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

 

내게 더 주시는 하나님의 이유는

"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라고 "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라고 "

"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셨다고 "

" 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라고 " 

 

아멘^^

깊은 깨달음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