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그 영원한 보장의 품에 내가 죽으며^^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그 영원한 보장의 품에 내가 죽으며^^

KING JESUS 2020. 12. 13. 12:27

한 주간 영적전쟁을 치루는 환란이 왔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와 판단 그리고 그로 인한 부정과 비판의 유혹이 왔었다.

 

삶은 정말로 환란이다. 

가만히 있어도 루시퍼로 인해 늘 내가 주인이 되도록 쑤시기 때문이다.

 

또한 신앙은 그 환란을 주 예수로 말미암아 이기는 것이다. 

그 정죄가, 그 부정이, 그 비판이 루시퍼인 줄 알고 주 예수로 말미암아 대적하게 해주셨다.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님을 붙잡고 또 의지하게 해주셨다.

이 고통과 환란앞에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께 나아가게 도와주셨다. 

 

이 환란은 나를 부추겨서 내가 주인되어 내 맘대로 살게 만들려고 했지만

주께서는 주 예수님앞에 내가 죽은 자로 서게끔 도와주셨다.

 

정말로 주 예수님앞에 내가 죽지 않으면 

이 고통을 내가 감당하며 내 멋대로 육체의 소욕만 만들어 냈을 뿐이다. 

 

이 환란앞에 내가 죽은 자로 서니 " 주 예수님안에 거하게 되었다. "

이것만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났다.

 

그 안에 거하니 위로부터 주시는 큰 위로를 내게 주셨다.

그 안에 죽은 자가 되니 성령의 큰 위로와 더불어 내가 누구인지 똑똑히 보게 해주셨다. 

 

그 진리로 나를 무장 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사람들의 작디작은 판단에 근거 한 부정적인 나가 아니라, 오직 주 예수안에 거하는 귀하고 귀한 나로 말이다.

 

오직 주 예수안에 거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열방의 선지자 그 나로 나를 보게 하셨다.

또한 주 예수님안에 나는 그 존귀한 0 임을 !!! 나는 그 열방의 선지자로 부름받은 그 0 임을 새기게 해주셨다.

 

살아계신 주 예수님의 그 품안에 거 할 뿐이였는데 

이 환란이 아주 작게 여겨지게 하시고 한량없는 큰 위로와 진리로 나를 정금과 같이 세워주셨다. 

 

이 한주를 보내며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정말로 지금 여기 계신 만왕의 왕 주 예수를 믿으며 절대적으로 의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다.

 

정말로 지금 계신 만유의 근본되신 주 예수님안에 내가 죽은 자임을 깨닫고 늘 무장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다.

그러면 정말로 저절로 " 그 영원한 보장의 품에 거하기에 진정한 하늘의 쉼과 깊은 잠을 주셨다. "  

 

안 좋게 흘러가는 사업의 흐름앞에 늘 긴장하고 깊은 잠을 잘 수 없었는데

이제 " 주 예수님의 품에 거하니 진정한 쉼과 깊은 잠을 허락해 주셨다. " 

 

또한 이 사업을 주님께 맡기는 흐름으로 많이 바꾸어 주셨다.

이 사업앞에도 주 예수님안에 내가 죽으니 이상할 정도로 맘이 편하고 주께 진정으로 맡기게 된다. 

 

또한 이 사업앞에 주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성령의 터치가 무엇인지 늘 묵상하게 해주신다.

정말로 전에는 내가 살아서 주를 쓰고 버리는 내가 아둥바둥하며 지냈던 것 같다. 

 

정말로 날마다 내 몸을 쳐 복종케 하여 

이 사업앞에서도, 이 사람들앞에서도 " 내가 죽어 주가 살아역사하시는 그 품에 성령의 열매를 절로 맺으며 살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