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오늘 하루를 살며^^*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오늘 하루를 살며^^*

KING JESUS 2007. 1. 30. 23:50

나는 늘 나를 부족한 인간으로 보았다.

하지만, 주님은 나를 그렇게 보시지 않으신다.

 

오늘 하루 주님안에 나의 부족함을 보는 것과 내가 그냥 나의 부족함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알게 되었다.

 

내 주님되신 내 친구같으신 예수님과 산 오늘 하루는 나를 너무나 신나게 한다.

예수님께 나의 부족함을 아뢰고 나의 약함을 아뢰고 주님을 씀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나는 지금 행복하다.

왜냐하면, 지금 나를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이끌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 저것이 없다.

그런데 나는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내 구주 내 영원한 친구 예수님"이 나에겐 있다.

 

지금 나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가 계시고

지금 나를 영원히 책임지시는 내 예수님이 계심이 내 전부를 잃는 것보다 만배로 축복임을 나의 가슴에 담는다.

 

오늘은 해피하우스의 개소식준비를 위해서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조율하고 준비를 시작했다.

 

하나님이 만지시는 해피하우스에 개소식 또한 주님이 하실 줄 믿는다.

주님께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

 

목사님께서 보내신 메일 메일들을 읽으며

나의 가슴이 뜨거움을 느낀다.

 

영원한 생명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이 이렇게 좋고 귀중한지 모르겠다.

나 또한 복음의 불쏘시개가 되어 주님을 전하는데에 착한 일꾼이 되고 싶다.

 

양육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너무 이쁘고 너무너무 귀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도 그런데 주님은 어떠실까 ? 아마 천국에서 춤추고 계시지 않으실까^^*

 

영원히 나와 함께 날 영원히 책임져 주시는 주님의 품에 오늘 밤을 드리며...

 

주님을 사랑하는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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