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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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일기

오 happy day !!!

KING JESUS 2006. 12. 14. 01:44

 

성극대본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깊은 감동을 주셨다.

 

말구유에 나신 예수

그 만왕의 왕 전능한 주께서 말구유에 나신 이유는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의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인 것 같다.

 

설교를 들으면서,

얼마나 내 현장에서 예수를 먹고 쓰느냐가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내 삶과 신앙이 얼마나 별개로 돌아가고 있음을 너무나 큰 회개를 했다.

신앙도 삶과 마찬가지로 리얼한 지금 세계인데...너무나 마르다의 신앙을 하고 있었다.

 

나무가 나뭇잎을 떨어뜨리는 것처럼

쓸모없는 감정,마음,신념,이상을 삭뚝 잘라 버러야 한다.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늘 하루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목적이 이끄는 삶" 나는 그 삶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나에 대한 평가를 너무 나는 부정적으로 보는 것을 없애야 한다.

 

항상 객관적인 나를 보며, 나의 부족은 과제로 가져야 한다.

항상 나는 나에 대한 불만과 부정으로 가득차 있을 때가 있다. 이것을 버려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현실적 삶과 지금 현실과 너무 다르다는 것도 많이 느끼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 눈이 바뀌어야 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영원한 주께서 영원한 사랑으로 나를 이끄시고 계신데..

조그만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고 낙망하는 흔적들이 나는 너무 많은 것 같다.

 

이 쓸데없는 가지들을 쳐야한다. 칠 것이다.

항상 기쁘고 항상 밝은 마음을 가질려고 노력해야 겠다. 이 모든 것을 주님 안에서 말이다.

 

예수님안에서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한다.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는데 목적이 없다면, 분명 그것은 낡은 가죽부대인것 같다.

 

요즘에는 칼을 갈자 라는 내 단어가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지금 존재하고 있는 나가 지금 나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나는 또 다른 나를 잃어 버린 사람인 것 같다.

 

현실에서 내가 꿈꾸는 삶을 영원한 나의 백그라운드가 되어주시는 주님안에서 불태워야 한다.

나는 늘 나는 주님이 계셔라고만 했지...내안에 흐르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의심 등에 묶여 있었다

 

버려야 한다. 그리고 잘라 버려야 한다.

그래야지 나는 아주 멋진 봄을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주님안에서 늘 새로운 것 같다.

주님안에서는 늘 기쁨인 것 같다. 오 해피데이....이런 찬양이 절로 불러 지기도 한다.

 

주님안에서 늘 오 happ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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