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하나님앞에 굴복훈련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하나님앞에 굴복훈련

KING JESUS 2009. 5. 4. 07:54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유일한 유로 존재하시는 지존자이시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오늘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거함이 평안과 기쁨을 한 없이 공급해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안에 거한자에게 마지막으로 굴복훈련을 시키시는 것 같다.

자신의 뜻과 의지,생각을 꺽는 훈련을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일 사람을 오늘도 훈련하시는 것 같다.

모세는 40년의 굴복훈련을 했고 다윗,요셉또한 그 어린나이에 굴복훈련에 마스터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굴복훈련을 시키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포도나무되신 예수님께 더 붙어 의지하는 훈련을 시키시는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구도의 인생이 2009년도에는 되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하나님의 구도와 뜻대로 움직여지는 것들이 나에게 더 큰 유익과 힘이 되어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허리아픈 것들을 통해서 굴복훈련을 시키시는 것 같다.

허리는 모든 몸의 기관의 중심과도 같다. 뼈의 심장과도 같은 역활을 하는 것 같다.

 

이 허리를 내가 내 의지대로 똑바로 세우면 세울수록 교만하여 지고 내 뜻대로 사는 인간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이 허리를 주님께 더 의지하는 주님앞에 더 엎드리는 그 마음을 주님이 받으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2009년을 내게 열어가시는 것 같다.

나는 다 알 수 없는 것 같다. 하나님앞에 바보가 되는 것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인 것 같다.

 

하나님앞에 더 굴복하는 이 훈련을 잘 마스터하길 기도한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지팡이를 의지하게 된다.

 

주님의 인도를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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