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예수님이 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성령님"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예수님이 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성령님"

KING JESUS 2011. 4. 21. 11:15

고난주간을 맞아 살아계신 예수님에 대해서 더 묵상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 두 가지가 있다.

 

 

그 가장 큰 선물은 성경전체를 통해서 기독교의 본질처럼 적혀 있는 것 같다.

예수님이 나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 하나는 "십자가 사랑"이다.

 

"십자가 사랑"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앞에 눈물을 흘리게 된다.

20만년의 사랑을 주시는 그 큰 사랑앞에 오늘도 내 마음이 녹아지길 원한다.

 

언제고 내 앞에 오셔서 내 문을 두드리시며 "내가 현구에게 들어가 현구와 더불어 먹고"

내게 오신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내 모든 죄와 허물을 씻기신다. 아멘.

 

예수님이 나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 두번째는 "성령님"이시다.

요엘서에서도 마태복음부터 끝임없이 성경은 성령님을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이 놀라운 사실이 나에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 같다.

마른 뼈와 같은 생활속에서 생기와 생수를 부어주시는 놀라운 사실 "성령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를 받는 자에게 "성령님"을 주신다고 하셨다.

세례를 받은 나는 예수님이 주신 "성령님"을 선물로 받았다.

 

성령님이 내 속에 거하신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다. 아멘.

 

성령님이 영원토록 나를 풍성한 열매를 맺는 성령의 사람으로 인도하신다.

그 가장 큰 일번의 인도 중에 인도가 바로 " 십자가 사랑 " 이다.

 

성령님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가운데 거하게 해주시는 것 같다.

성령님이 예수님의 흔적을 내 가슴에 가지게끔 도와주시는 것 같다.

 

그 십자가 사랑이 아직은 일만달란트 탕감을 받지 못했지만

그 십자가의 사랑의 일만달란트 값어치 만큼의 사랑을 받는다면 내 성격이 변할 것 같다.

 

보혜사 성령님이 나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 십자가 사랑 "을 전해 주시는 것 같다.

그 십자가 사랑이 생수의 강같이 넘치는 자가 바로 성령충만한 사람인 것 같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그 십자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그 사랑의 깊이만큼

" 하나님 존중의 사랑" 으로 " 밝은 사람 " 으로 " 전도의 사람 " 으로 자라는 것 같다.

 

이 성령님의 세계에 대해서 목사님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내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그 십자가 사랑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가슴뭉클하게 해주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