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신 앞에 다시 서며 - 딤전1장 - 본문
데살로니가교회가 가진 진리와 디모데전서에서 말 하는 진리를 가슴에 담게 된다.
그 진리 중에 진리가 바로 " 신 앞에 서는 것 " 이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 신성 "
기독교는 반드시 " 그 유일 신을 만나야 한다. "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시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찌어다. 아멘.
나는 지금 " 신 앞에 서 있다. "
나는 지금 " 유일 신 하나님앞에 엎드리고 있다. "
내 안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이 진리를 내 깊은 마음 첫 번째에 둔다.
내 생각,내 판단,내 어리석음과 차원이 다르신 주의 생각 앞에 오늘도 무릎을 꿇는다.
몇 주간 " 신 앞에 서지 못 하고 내가 교만하게 내 내면의 문제를 해결할려고 덤벼든 적이 있다. "
그 내면의 과제 또한 반드시 고쳐야 할 과제이지만, 나는 내 식대로 성령님을 잡고 있었다.
그 결과, 신앙의 안테나가 초점을 잃었고 내 몸 또한 독감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으로 내가 갖는 큰 교훈은 " 내 생명의 주 앞에 언제고 엎드리는 것이다. "
3월달 들어서면서, 왠지 이 믿음의 페이스를 놓치게 되었다.
지금은 " 나의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앞에 엎드리는 훈련하고 있다. "
신 앞에 엎드리고 신께 간구하는 시스템이 될려면,
우리도 데살로니가교인들처럼 많은 환난을 만나야 한다.(저의 개인적인 생각)
사람은 자기가 아무 문제없다고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문제를 갖고 신 앞에 나와 한나처럼 울부짖으며 구하지는 않는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교회는 바로 이 병에 걸려 있다.
" 신을 만났지만, 신 앞에 엎드렸지만, 신 앞에 나와 자기자신의 절대절명의 과제를 놓고 울부짖지는 않는다. "
빨리 우리 교회도 " 구하는 영성, 울부짖는 영성 "이 되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 교회도 " 하늘의 영권을 가진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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