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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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음의 빛이 되길 소망하며

KING JESUS 2016. 9. 3. 22:30

일주일을 보내면서, 난 어느순간 사탄을 너무나 쉽게 본 것 같다.

공중의 권세잡은 자 루시퍼를 너무 쉽게 보고 또 크게 한번 당할 뻔 했다.

 

사탄의 꾀임에 빠져 한 달간 힘들게 보냈는데,

또 다시 사탄이 나의 취약점으로 들어와서 나를 또 포로되게 만들려고 했다.

 

전과 똑같은 큰 충격적인 상황이였지만,

성령님께서 도와주셔서 " 만왕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고 승리했다. "

 

내 마음의 상처로 절망과 분노 그리고 무서운 단절들이 내게 일어났고

이 어둠의 권세들이 나를 또 다시 집어삼키기 전에, " 그리스도 앞에 깨어 있게 되었다 "

 

순식간에 사탄의 밥이 될 수 밖에 없는 이 무서운 영계를 경험하면 할 수록,

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 만물의 창조자, 교회의 머리, 화평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

 

사탄은 끝임없이 나의 취약점을 알기에, " 어떤 상황과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나에게 불안,미움,단절,분노,슬픔,절망을 준다. "

이 어둠의 권세가 나를 집어삼키기 전에 " 그리스도앞에 깨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루시퍼를 대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다.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루시퍼를 대적하면 루시퍼는 떠나가고 " 내 안에 평안과 긍정의 에너지가 나를 감싼다. "

그리고 어떻게 하면, 다시는 루시퍼에게 당하지 않을지도 가르쳐 주신다. 

 

정말로 내가 먼저 " 루시퍼를 능히 이길 수 있는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누리지 않는다면 어찌 일꾼이 될 수 있으랴 " 

정말로 수요예배를 드리고, 더 소망이 생긴다. " 꼭 이 복음의 일꾼이 되고 싶다. "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 현장에서 루시퍼가 공격하는 모든 공격을 "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영권으로 싸워 이겨야한다. "

결코 쉽지 않는 싸움이지만, "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늘 깨어 붙잡고 있고 기도하고 있다면 늘 승리하게 될 줄 믿는다. "

 

루시퍼를 이길 수록, " 내 안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이상할 만큼 강함과 자신감이 생긴다. "

루시퍼를 이기는 " 위로의 권세자로 서가길 기도하고 기도한다. "

 

복음의 말과 빛 나는 척을 할 수는 있지만,

진정 " 루시퍼를 이기는 그리스도의 빛의 권세를 가지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인 것 같다. "

 

내 주변에 어슬렁거리며 울부짖는 루시퍼가 있다는 것을 알고,

" 하늘로부터 내려지는 그 은혜가 멈추지 않도록 얼마나 깨어있어야 하는지 모른다. "

 

삶의 환경은 " 늘 악한 권세자 사탄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

" 늘 그리스도앞에 깨어 있지 않는다면, 관용의 삶을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 "

 

관용의 삶은 곧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루시퍼를 이기는 현장을 사는 것이기에 늘 빛이 나기 마련이다. "

그 하늘로부터 내려지는 그 빛의 증인으로 서가길 간절히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