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미움을 물리치며 ~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미움을 물리치며 ~

KING JESUS 2017. 2. 4. 15:32

설교말씀을 통해 영원한 빛 되시며 영원한 사랑되신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그 만큼의 사단이 내게 쳐들어오는 권세가 정말로 크다는 것을 느낀다.


삶 속에서는 " 사탄이 이 세상의 지배자 " 이기에 정말로 많은 사단의 루트가 많이 존재한다.

내 개인적으로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성령의 인도를 막는다.


또한, 사람에 대한 미움이 " 내 안의 어둠으로 눈 멀게 만든다. "

일주일간 지내면서, 나와 전혀다른 사람을 지나칠 만큼 비판하고 있는 나를 보았다.


그것이 내 안에 미움으로 자리하고 어둠으로 자리한다는 것을 본다.

그래서, 결국 " 나란 존재에 대해서도 난 미운존재라고 스스로 정의하게 된다. "


정말로 큰 어둠이다.

정말로 큰 미움이다.


옆에서 나를 쑤시고 들어오는 미움사탄,두려움사탄도 문제지만,

더 문제인 것은 " 사탄이 내 안의 그 미움과 두려움의 형상의 통로로 들어온다는 것이다. "


사탄에 의해 넘어진 적도 있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결국엔 영원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게 하시고

이 미움의 어둠에서 벗어나 그 분의 빛 가운데 거하게 하신다.


삶의 환경과 사람들은 " 어쩔수 없이 사탄의 지배권안에 있기에 서스럼없이 나를 무시하고 나를 핍박한다. "

나 또한, 그 패턴속에서 " 정말로 많이 내 안에 미움과 두려움을 쌓아 가면서 지낸는지도 모르겠다. "


다만, 지금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 내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음으로 영원한 빛되신 그리스도와 다시금 동행하게 된다. "

또한, 미움과 두려움으로 스멀스멀 속삭이는 사탄을 보게 하시고 " 그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대적하게 하신다. "


더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의 머리되시고 몸되신 교회와 오이코스를 통해서 " 내 안의 미움과 두려움의 형상이 완전히 소멸되길 원한다. "

어제 종필쌤과의 기도모임에서도 " 이 기도를 간절히 드렸다. " 그리고 그 분이 도와주신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일주일을 지내면서, 얼마나 많이 우리가 그리고 내가 사탄의 공격앞에 "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느낀다. "

" 정말로 영의 눈을 떠서, 이 영계를 보지 못 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낀다. "


정말로 일곱귀신처럼 군대가 되어 쳐들어오는 미움의 사탄, 두려움의 사탄을 " 나는 이길 수 없다. "

정말로 " 영원한 빛되시고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신 그리스도와 그의 몸인 교회와 오이코스로만 이 사탄의 군대를 이길 수 있다. "


정말로 "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지체들끼리 서로 성령안에서 모이지 않으면 정말로 사탄에게 백전백패이다. "

얼마나 " 초대교회신자들은 이 영원한 빛의 자녀를 유지하기 위해서 모이기를 몸부림쳤는지 깨닫게 된다. "


나 또한, 단순히 미움과 두려움으로 쳐들어오는 사탄을 이길 뿐만 아니라,

내 속에 썩은내 나는 이 형상들을 완전히 소멸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것이 " 이 교회와 이 오이코스를 통해서 말이다. " 

그리고 " 그 빛의 권세를 가진 자로, 내 주위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길 간절히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