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며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며

KING JESUS 2018. 8. 19. 16:59

누가복음 12장 또한 목사님의 말씀처럼 " 신앙의 근본 " 을 터치하신다.

내 생명의 본질이 이제는 말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 능력으로 삶에 나타나길 원하신다. "


삶 속에서 " 신앙의 능력을 나타나기가 너무 어렵다.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운데 거해야하기 때문에 루시퍼의 많은 공격으로부터 벗어나야한다.


삶은 루시퍼가 강력하게 지배하기 때문에

나의 삶은 " 그리스도의 임재보다는 내가 주인되어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


목사님의 말씀처럼 " 누가 진짜 주인인가를 모든 내 삶 속에서 결단해야되는 영성이 필요하다. "

내가 주인되면, 깨어서 기도하지 않는다. 이 땅의 탐심에 빠져든다. 내 이기심에 갇혀 버린다. 


나의 성령님은 지금 나에게 " 주 예수께 더 가까이 나오라고 하신다. 너의 목숨을 다해서 말이다. "

이런 결단이 없으면, 난 쥐약을 먹은 사람처럼 이 땅에서 주님께 간청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또한, 나는 이 땅의 탐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본다.

사람을 향한 탐심은 지금까지 나를 죽였다. 그것만이 내 인정의 본질인양 그 길로만 찾아갔다.


결국, 상처,분노,미움,부정,비판함이 나를 두루는 탐심의 삶을 살았다.

누가복음을 하고부터 성령님은 강력히 이 삶을 청산하고 "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거룩한 몸부림을 치라고 하신다. " 


다행인 것은, 지금에서라도 " 만민을 다스리시는 주 예수님을 만났고 "

" 지금 이 분과 동행하는 연습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삶인가 말이다. " 


나는 나를 인정함이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있는 줄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를 진정 100% 1000% 10000% 인정함은 " 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누가복음은 분명히 보여준다. " 너를 인정해주고 너를 100% 세워주는 분이 누구인가를 말이다. "

루시퍼는 끝도없이 세상의 탐심에 내가 빠져들게 만들었고 그 정답을 세상에서 찾게 만들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내가 주인되어 결정하고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는가 말이다.

내가 거하는 모든 삶 속에서 "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의 영으로 강력히 역사하신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체험하고 있다. " 


각기 다른 현장과 각기 다른 모임에서 " 성령님이 주시는 미션과 비전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되고 나와 다른 생각과 구별하게 된다. "

얼마나 수 많은 현장앞에 " 내가 주인되어, 내가 먼저 개입하고, 내가 먼저 말하고, 내가 먼저 행하고 있었는지가 보인다. "


그리스도와 동행하기를 힘쓰면 힘쓸수록, " 내가 얼마나 큰 인정과 큰 축복과 큰 영광이 함께 하는지가 보인다. "

그러하기에, 그토록 감당하기 어려웠던 과제도 " 오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당히 넘어서게 하신다. " 


앞으로 풀어 갈 과제앞에 힘겹기도 하지만,

"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면, 능히 할 수 있으리라 다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