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감사의 인생이 시작되며^^-1.10일 온라인예배를 드리고- 본문
1월 10일 온라인예배 " 자기를 부인하고 " 의 깊은 은혜를 담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큰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신앙을 이렇게 오래하면서도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의 삶이 이렇게 큰 전환점을 줄지 몰랐습니다.
주의 주되심앞에
날마다 엎드리게 됩니다.
하늘에서 주시는 큰 평안과 자유가 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악착같이 내가 신경의 신경쓰던 모든 것이 다 내려놓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난 내가 내가 또 내가가 주인되어 살었던지요.
매순간 " 내가 " 가 올라올 때마다 " 나는 죽겠습니다.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나를 부인합니다. " 고백하게 됩니다.
그러할때에
그렇게 맘을 누리던 무거운 짐들이ㅠ 그렇게 악착같이 신경쓰던 주제들이 ㅠ 다 주의 발아래 내려갑니다.
한 주간 방학으로 휴가를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전 인생을 통들어 " 주님의 품에 진정한 쉼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
방학이라도, 휴가라도 뭔가 모르게 어떤 주제에, 어떤 사람에 얾매여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휴가는 " 왜 이렇게 맘이 편한지요.^^ 왜 이렇게 감사의 고백을 드리게 하시는지요^^ "
전 보다 못 한 집으로 이사하면서도
사단은 " 내가 주인이라고 부추겼지만 " 주의 은혜로 " 내가 주인이 아님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러면서 불평이 아니라 " 아주 작은 것에 감사가 쌓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주 앞에 엎드린 자의 인생관이 이런 것임을 가슴깊이 담게 됩니다.
인생은 늘 환란이라고 하면서 늘 불평,불만,없는것,부정,비판에 쌓이던 나의 모습을 회개하게 됩니다.
인생은 늘 환란이지만 또한 이 큰 환란을 이기신 주 예수님앞에 나는 날마다 죽음으로 " 주의 감사가 넘치는 기적을 맛 보게 하십니다. "
내가 주인인 나의 인생관은 늘 " 환란뿐이요. 슬픔뿐이요. 악착같이 사는 것뿐이요. 부정뿐이였습니다. "
하지만 내 주인의 품에 거하는 가지된 나의 인생관은 " 아주 작은 것에 늘 감사요. 또한 그 아주 작은 것을 즐기는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
나를 부인할때에
나는 날마다 죽을때에
영원한 내 주인되신 ♥ 내 영원한 포도나무되신 주 예수님 ♥이 주시는 은혜가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모든 짐을 맡길 수 있음이 큰 감사입니다. 포도나무되신 주 품에 늘 가지에 자리에 앉게 하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더 가난하여져도
더 실패를 경험하게 되어도
그것이 내 존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내 주되신 만물의 본질되신 주 예수님께 꼭 붙은 감사의 가지가 되게 하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날
놀라운 변화를 주신 주를 노래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만왕의 왕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드립니다.
내 영원한 주되신 주를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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