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의 성령님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나의 성령님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KING JESUS 2021. 1. 17. 12:15

 

 

나는 누구인가

 

나는 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

나는 주 하나님이 보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영접하여 세례를 받았다.

나는 내가 왕임을 부인하며 내 주 예수님이 내 주인이시다. 

 

이렇게 성령님은 내 문밖에서 내 문을 두드리셨고

세례를 받을 때에 성령님은 나에게 " 내주하셨다. "

 

영원토록 그리고 지금도

성령님은 늘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

 

지금의 가장 큰 인도는 

" 현구야 너의 주 예수가 바로 너의 주인이란다. " 아멘. 

 

내 주 예수님이 진정 내 주인이심을 고백하게 도와 주신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를 고백하게 도와 주신다. 

 

주의 주됨안에 이 세상에서는 경험하지 못 하는 하늘의 평안을 안겨주신다.

환란같은 내 인생일찌라도 " 이 환란너머의 하늘의 평안을 쏫아부어 주신다. "

 

나의 성령님의 두 번째 인도는 

" 현구야 너의 인생은 환란이요. 하나님의 기적이요. 오늘이란다. " 

 

예전에는 인생은 수고와 슬픔 그리고. 환란이라고 비관하고 고통스러워하는게 끝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성령님께서 그 환란너머의 " 하나님의 기적의 손을 보여주신다. "

 

나는 벌거숭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다.

벌거숭이의 존재적 자리에서 내 모든 소유와 환경을 보면 "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적이요. 감사이다. " 

 

내 인생을 오늘을 살게 하신다.

늘 나는 내일을 살았고 내일의 결핍속에 오늘을 불평하고 슬퍼하고 있던 삶이였다.

 

성령님이 매순간 나를 채찍질해주셔서

오늘 이 시간에 집중하게 해주신다. 오늘 이 시간이 전부라는 것을 누리게 해주신다. 

 

나의 성령님의 세 번째 인도는 

이 인생관을 가진 자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삶의 절대가치를 보여주신다. 

 

내가 정의했던 인생은 늘 부정적이였다. 

하지만 새롭게 거듭난 주가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자에게 임하는 인생은 다르다. 

 

그 삶의 절대적인 가치가 솔로몬의 모든 영광이 아니라 

지금 이시간 평안을 누리는지, 하늘의 기쁨의 강이 흘러가는지, 쉬지않고 의지하는지, 모든 것에 감사가 넘치는지 

 

이것 말고는 어떤 인생은 없다 하신다.

다른 인생은 사단이 만들어 놓은 인생의 틀이라고 하신다. 

 

이 인생의 절대가치, 왕같은 제사장인 내가 가져야 할 절대가치를 담게 하신다. 

이 절대가치를 " 주의 주됨안에 다 이루었다. " " 나는 섬기는 자로 왔노라. " 의 절대진리안에 담게 하신다. 

 

동효집사님을 보내주셔서 이 절대진리를 더 깨달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나의 성령님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