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며^^ - 다 이루었다의 은혜를 담으며 - 본문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 다 이루었다. " 의 큰 은혜를 담게 하신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신다.
" 현구야. 내가 다 지불했단다. "
아멘. 이 하나님의 음성이 내 가슴에 꽂힌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를 매순간 고백하게 하시고 이 음성을 듣게 하신다.
나는 날마다 죽겠습니다.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오직 주께서 나의 영원한 주인이십니다.
그 주인께서 종된 나에게 말씀하신다.
" 현구야. 다 지불했단다. "
아멘. 이 음성앞에 " 내가 " 라는 이 존재를 아예 포기할 만큼 완전히 내려놓게 하신다.
내가 주인되어 성공하리라. 내가 주인되어 충성하리라. 내가 주인되어 탁월한 지도자가 되리라.
이 강력한 하나님의 음성앞에
" 내가 계획을 세우고 내가 전략을 짜고 내가 어떻게 하여 그것을 성취하리라. " 이 구조가 다 무너진다.
" 내가 내가 내가 " 뭔가를 할려고 하는 것들이 " 다 멈추어진다. "
내 꿈,내 가치,내 목표,내 삶,내 존재 " 다 지불됨 " " 100% 완료됨 " 이 큰 은혜를 담게 하신다.
이 강력한 하나님의 음성앞에
" 나란 존재, 나의 삶이 완전히 멈추어진다. "
내 모든 존재와 삶이 다 이루심안에 거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다 완성하셨기에 " 난 더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
그리고 깨닫게 해주신다.
" 이제 내 인생은 주님과 상관하는 것 밖에 없음을 "
주께서 내 존재의 뭔가로 만나주지 않으신다.
주께서 내 존재자체로 그냥 부둥켜 안아주시고 끌어안아주시는 그 감동가운데 거하게 하신다.
주님 이 죄인을 안아주시다뇨 ㅜㅜ
주님 이 모습 이대로 주께 나아갑니다. ㅜㅜ
내 존재의 뭔가의 성과, 능력, 재능으로 설려고 했던 내 모든 것이 다 무너진다.
오늘 이시간도 모든 내 존재,내 삶이 멈춘채 다만 " 주께 내 모습 그대로 나아가게 하신다. "
주께서 진정 내 주가 되어 주셔서 내 모든 존재와 내 삶을 " 다 이루셨다. " " 다 완료했다. "
이제 더 이상 내가 내가 내가 내가의 축으로 인정받고 성공할려고 하는 그 구조가 잘 못되었음을 보게 하신다.
주인이 바뀐자의 거듭남의 새 삶이 시작된다.
그 완료됨이 끝났기에 " 난 오늘 목표가 없다. 다만 가장 강력한 목적은 주와 늘 상관함이다. "
나의 새로운 삶은 " 주 예수안에 주와 함께 교통하며 손 잡으며 그 품에 안기는 것 밖에 없다. "
그 아름답고 가치로운 " 새로운 피조물의 새 삶을 시작하게 하신다. "
그 새 삶 가운데 내 인생의 절대적인 목적가치를 말씀해 주신다.
" 현구야. 평안하니 "
성령님이 매순간 나를 이끄신다.
" 오직 주께서 너의 주란다. 너의 주께서 이미 다 완료했단다. 넌 나와 상관하잖구나 . 내 평안을 받으렴 "
아멘.
난 내 인생을 " 그래 이 위기를 극복해서 보란듯이 보여주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했다고 "
" 그래 난 성공을 향해 그 불꽃을 불태우자. 더 많이 가지고 더 많이 부유해지고 더 많이 누리자 "
" 온통 만족할 줄 모르는 완료되지 않는 인생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결핍된 그 인생의 굴레를 살고자 했다. "
하지만 난 주 예수님을 내 주인으로 모시고부터는
" 내 존재와 내 삶은 끝났다. 아멘. 그리고 성령님이 주시는 새 삶인 주 품에 평안하라. 하신다. "
정말로 주 예수님은 " 내 존재의 모든 것이 되게 하신다. "
정말로 주 예수님이 " 내 모든 것을 다 지불했다. "
과거도,현재도,미래도,죄와 지옥도,내 인생의 가치와 꿈도 말이다.
이젠 더 이상 내가 사업에 전전긍긍하며 이 계획,저 계획에 발버둥치지 않아도 됨을 깨닫게 해주신다.
왜 목사님이 난 계획이 없다. 난 목표가 없다. 라는 말씀이 이제셔야 이해가 된다.
내 계획, 내 목표 이미 다 완료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악착같이 살 필요가 없어졌다.
다만, 오늘의 나의 삶은 오직 " 주와 상관하며 주 예수안에 거함이다. "
" 그분의 품에 안기며 그분의 사랑과 위로를 받는 것 밖에 없다. "
" 현구야. 주 안에서 평안하니 "
사업체가 문을 닫을 위기앞에 놓여 있는 이 상황에서도 " 너 평안하니 " 말씀하신다.
이 새로운 생명의 성령의 구조가운데 거듭난 자의 " 새 삶을 주시니 "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주를 만나고부터는 " 어떤 계획도 어떤 목표도 없었다. "
" 다만 주께서 이끄시는데로 이끌림받고 오직 주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며 주에 의해 살았다. "
" 주와 동행하는 것 "
" 주안에 주와 끝임없이 상관하는 것 "
정말로 내 인생은 이것밖에 없음을 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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