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마태복음 12장 큐티말씀 - " 보라 나의 택한 종 " - 부제 제 2의 길을 인도받으며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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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 큐티말씀 - " 보라 나의 택한 종 " - 부제 제 2의 길을 인도받으며 -

KING JESUS 2021. 2. 1. 15:11

1월달부터 마태복음을 시작으로 매일 1장씩 큐티를 시작하고 있다.

큐티 핵심말씀만 기억하고 정돈하지는 않았는데 매일 정돈할려고 노력해 보아야게다.

 

" 보라 나의 택한 종 "

마태복음 11장 이 말씀이 내 심비에 새기게끔 해주신다. 

 

어제 주일설교말씀의 " 나는 오직 주 예수로 말미암아 창세전 하나님의 선택된 자다. "

누군가에게 선택받았다는 것은 뭔가 모르게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기게 한다. 

 

" 선택 " 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값진 줄 몰랐다.

주께서 창세전 주 예수로 말미암아 날 선택하셨다니 말이다. 정말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다. 

 

이 하찮은

이 티끌과 같은 나인데 말이다.

 

주께서 보시는 나는 

" 오직 주 예수안에 선택된 나다. 오직 주 품에 거룩하고 흠없는나다. 오직 주 예수가 있는 나다. " 

 

오늘 큐티말씀은 저번주부터 " 사역 " 에 대한 메세지를 성령님께서 주신다.

" 이제 사역을 하잖꾸나 " "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잖꾸나 " "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잖꾸나 "(마11장) 

 

"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잖꾸나 "(마10장) 이에 관련된 메세지들을 많이 주신다.

오늘은 " 사역에 관련된 부르심이다. " 보라 나의 택한 종이 가슴에 와 닿는다. 

 

앞으로 제 2의 인생의 길을 걸어갈 시점에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코로나와 사업초보자로 이 사업을 그만두어야 할  시점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이다. 

 

뭔가 모르게 심각하게 고민하기보다

" 주가 내 주이심을 묵상할수록 주가 다 이루셨다의 은혜를 주신다. "

 

그 다 이루심안에 뭔가 내가 또 제 2의 길을 만들려고 하는 발버둥과 내가 왕이 사라진다.

예전같으면 혼자 불안에 떨고 제 2의 인생길에 대한 막막함으로 숨막혀 있었을 것이다.

 

주 예수님의 다 지불하심안에 거하니 " 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보게 하신다. "

목사님의 글을 묵상하면서 깨달았다. " 바로 내 안에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이다. "

 

그 다 이루심안에 가장 중요한 내 진정한 거듭난 자의 인생은 " 내 안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

내가 뭔가 할려고 하는 것이 멈춘 나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하나님 나라이며 오직 성령충만밖에 없다. "

 

주 예수로 말미암아 다 지불된 나는 이 현장에 왜 사는가

" 오직 하나님의 나라인 성령충만을 내 안에 이루어가는 것이다. 그 중에 내 개인 과제는 평안이다. "

 

내가 그렇게 불안,무서움,두려움이 있는 줄 몰랐는데(잠에서 몇 번 깨는 것도 그 이유인 것 같기도 하다.)

주께서 어떤경우데도 " 오직 평안하라고 하신다. "

 

1년간 내 안에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나라는 " 오직 성령충만 평안이다. "

사업을 그만두고 제 2의 인생길을 걸어가도 " 난 평안을 유지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

 

거듭난 자의 인생의 99.9% 중요한 것은 바로 " 하나님 나라를 내 안에 이루어가는 것이다. " 

0.1%는 내 안의 달란트를 개발하는 삶이다. 달란트는 가만히 나두면 썩어 없어진다. 

 

어찌보면 주께서 이 성령충만도 이 달란트개발도 다 이루셨다.

다만 다 이루신 주안에 거하며 주와 함께 호흡하며 주 앞에 엎드려 그 인도를 받는 것이 전부이다. 

 

내 대신 다 이루셨기에 내 하나의 약속인 복음의 종 디모데의 길도 다 완료하셨기에

내 대신 이미 다 걸어가신 주 예수님과 지금 함께 걸어가면 그 뿐이다.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의 깊은 속 마음 " 하나님의 나라를 내 안에 이루어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함을 담는다. "

" 또한 주께서 주신 이 재능을 개발하여 섬기는 자로 서가는 훈련이 정말로 중요함을 담는다. " 

 

예전같으면 이 땅의 삶의 기준점에서 월급을 어떻게 할지, 무엇으로 벌어먹을지가 먼저 구상되면서 불안해 했을 것을,

이제는 주께서 내 주인되심안에 모든 것을 성령님안에 인도받게 하신다. 

 

주님 인도하소서

주께서 이미 다 이루신 그 복음의 종의 길을 담대히 걸어갈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