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자로^^ -빌2장-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된다.

 

주 예수를 붙잡는 자로 !!!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로!!!

주 예수님의 권면,사랑의 위로,성령의 교제,긍휼,자비의 삶이 가능하다. 

 

목사님의 이 세 문장이 내 심장에 다가온다.

어떤 경우에도 말이다. 어떤 부당함이 오더라도 말이다. 

 

난 자유한가 말이다.

난 주의 평강으로 넉넉히 이기고 있는가 말이다.

 

신앙은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참으로 깊고도 깊어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인 것 같다.

 

이 정도 붙잡았으면 되었겠지 하는게 없다.

인간은 그리고 나는 얼마나 교만한가 말이다.

 

최근에 더 절실히 느끼는 것은 " 난 왜 이렇게 인간에게 빠져있는가 말이다. "

사람에게 힘든 고난을 당했음에도 그 사람에게 또 종노릇할려고 하는 " 그 나를 보게 하신다. "

 

얼마나 강력하게 그리고 아기가 엄마를 찾는 그 애절한 갈급함으로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하는가 말이다. "

 

엄마와의 애착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결론은 " 인간에게 종노릇하게 된다. "

주 예수님과의 강력한 애착관계가 얼마나 필요한지 말이다. 

 

얼마나 주께서는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 순종하셨는지 말이다. " 

 

그 순종의 마음

그 그리스도의 마음이 내 심비의 마음이 되게 하소서 

 

얼마나 사단은 순식간에 일에 노예가 되게 하고 사람에게 노예가 되게 만드는지 모른다.

철저하게 끊어내고 또 발로차고 수십번 아니 수천번이라도 "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짖발아 버리게 하신다.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의 마음을 가진 자로 !!!

오직 주의 권면,위로,교제,긍휼,자비의 삶을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