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는 “ 0 “ 에서부터 시작된다.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나는 “ 0 “ 에서부터 시작된다.

KING JESUS 2021. 11. 27. 21:03

나는 누구인가

여기에 존재하는 나란 존재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땅의 지체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로 죽었거든

탐심으로 가득찬 이 땅의 신현구에 묶여 있고 이 세상의 초등학문에 묶여 있었다.

 

이 세상의 직위,경력,돈,시스템에 완전 묶힌채

이 기준점을 가진 한 인간의 신현구가 여기에 울고 웃고 하고 있었다.

 

정말 나는 누구인가

이 세상의 시스템에 묶여서 성공,탁월함,영권의 그 땅의 아들에 묵흰채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 땅의 흔적을 가진 그 선한 신현구든, 악한 신현구든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죽었다. 이 땅의 시스템에 묶여 살던 그 신현구는 죽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죽었다. 이 땅의 처절하게 묶여 버린 꼭 해야만 할 것 같은 이 모든 것이 " 제로 " 가 되었다.

 

이 땅의 신현구가 꿈꾸던 그 미래 그 인생관도 죽었다.

인생은 미래, 인생은 탁월함, 인생의 성공, 인생은 잘 되는 것 이 자체의 패러다임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처절하게 죽었다.

지금도 날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는다. 

 

이 땅의 시스템에 묶여 스트레스받는 그 신현구 또한 죽었다.

죽었거늘 " 왜 신경쓰고 있고 " 죽었거늘 " 왜 꼭 잘 되어야지만 하고 " 죽었거늘 " 꼭 내 뜻대로 되어야만 하는가 " 말이다.

 

죽었거늘 " 왜 내 인생이 화려하게 펼쳐져야만 하는가 "

죽었거늘 " 이 땅의 그 처절하게 얻은 신분,경력,경험,지혜,영권 " 그게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이 땅에서는 " 나란 존재는 0 " 있다.

바로 "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 난 제로가 되었다. " 

 

이 땅에서 처절하게 얻은 그 신분,그 자리,그 돈,그 경력,그 모든 시스템은 바로 " 0 " 이 되었다.

나는 또한 그리스도안에 " 그 위대하고 그 영광스러운 그 찬란한 주 여호와의 아들이다. " 

 

나는 새 신분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

그러하기에 난 날마다 예전의 나로 살려고 하는 모든 정신,문화,시스템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는다.

 

그러하기에 나는 " 주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아들이요. 왕의 아들이요. 거룩하고 기쁨의 아들이다. "

왜 나란 존재적 경험에서는 오는 모든 판단으로 나를 판단한다는 말인가 " 나는 죽었는데 "

 

그러하기에 나는 " 내가 원래 인생으로 생각했던 인생은 미래다. 인생은 달란트다. 인생은 앞이다. 인생은 영권이다. 인생은 내면이다. "

이 모든 인생관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날마다 죽기를 작정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나는 " 새로운 신분을 가진 내 인생은 하나님께서 새롭게 주신 인생이다. "

그 새로운 대 인생관은 " 권면이다. " 평강이다. " 용서이다. " 다른 인생관은 이 땅의 족쇄에 갇힌 사탄의 인생관일 뿐이다.

 

이 땅의 시스템에 묶여서 처절하게 죽어가는 저를 자유에 하신 주 예수님 찬양합니다.

이 땅의 신현구, 이 땅의 신현구가 얻은 모든 시스템에서 완전히 벗어난 주 예수로 얻은 새 인간, 새 인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