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오늘 본문말씀은 나에게 주는 하나님의 메세지가 있는 것 같다.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냐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

23절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아멘.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과 은혜속에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다. 매일의 삶속에 내가 지고가야 할 십자가를 분명히 지고가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묵상 말씀 33절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 나의 과제- 내 눈과 관점으로(사탄의 영역 99%이상) 교회,목사님,성도님..

누가복음 2장 40절 이하에 나오는 아이 예수님은 어릴 때부터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확실히 아셨고 그렇게 사셨다. 내 아버지 내 창조자가 누구신지?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어디로부터 가는지? 내 창조자를 분명히 아셨던 아기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집에 있기를 사모했던 것 같다. 내..

오늘 누가복음 말씀을 읽으면서, 의롭고 경건한 시므온과 84년동안 성전을 떠나지 �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했던 안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하나님께 쓰임받은 자 항상 신실하게 주님곁에 주님을 경외하며 살았던 그들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게 된다. 나는 2008년 하나님앞에 어떤 영적인 목..

주님과 함께 누구를 만나든 어디에 있든 담대하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고 전하는 바울 그분속에 담겨진 예수님이 얼마나 뜨거웠으면 그분이 주신 사랑이 얼마나 넘쳤으면 머리숙여 묵상해본다. 유대인에게, 에피쿠로스, 스토아철학자들에게 강력한 예수복음을 전하는 바울 ..

2008년도 새해는 내게는 너무나 큰 해로 다가온다. 주님은 토기장이 난 진흙인 것 처럼 주님의 손에 주물림받기를 사모하게 된다. 새해를 생각하면 " 소망 " 이 생각난다. 어제 말씀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내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과거의 슬픔과 아픔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

오늘은 사도행전 6장과 7장을 읽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아들"이였다. 사도행전의 사람들은 복음의 증인들이였다. 사도행전 6장과 7장에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일곱사람이 나온다. 그 중에 스데반이 나오고 하나님의 큰 은혜로 그를 핍박하는 사람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 27절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l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하나님께서 이사야서를 읽는 마음을 주셔서 이사야서를 읽어 보았다. "부모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이 말씀이 내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 같아서 왠지 뭉클한 것 같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물,술사,능력 등을 보고 있는 백성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