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그 큰 사랑을 인하여^^ 본문
나는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신다고
그런데 이것이 너무나 관념적인 것에 치우쳐
그 사랑을 보지 못 하고 그 사랑에 집중하지 못 하고 행위에 집중하는 실수를 범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 또한 문맥으로 믿고 마음으로 믿을 뿐 그 감동과 감격에 in 되는 것이 약함을 본다.
에베소서 2장의 설교와 이 주옥같은 말씀은
이제 " 내 심장에 꽉 박혀 버릴만큼 너무나 큰 감동과 감격으로 선물해 주신다. "
아마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서 내 관점이 아니라 주인의 관점에서 이 성경을 보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나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사도바울은 어찌 이러한 놀라운 세계를 펼치고 쓸수 있을까
나의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신 너무나 넘치는 사랑을 가지신 그 큰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이 큰 사랑의 하나님이 허물과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리셨다.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힌 존재가 바로 " 나이다. "
그 긍휼이 풍성하시며 그 큰 사랑의 하나님이 보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는 " 난 늘 그 큰 사랑의 아들이다. "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주 예수와 함께 하늘에 앉게 하시는 " 흠 없고 거룩한 아들로 삼으셨다. "
이것이 나의 본질이며
이것이 나의 값이며 나의 진실된 고백이다.
이런 세상판단으로 저런 세상기준으로 나를 아무리 난도질 한다해도
그 허물과 죄가 넘쳐난다해도 " 난 주 예수로 말미암아 다 씻김봐된 그 큰 사랑의 결정체이다. "
에베소서 1장에는 나란 존재가 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덩어리라는 것이 보였다.
에베소서 2장에서는 나란 존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큰 사랑덩어리라는 것이 보인다.
그 힘의 강력으로 지극히 능력이 크심을 보여주시는 영광의 하나님께서
하늘의 보좌 우편에 앉은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자에게 임하는 그리스도의 충만을 보여주셨다.
이 2장은 하나님이 얼마나 " 사랑 " 이신지 " 긍휼이신지 " 보여주신다.
또한 그 큰 사랑의 증거로 "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내 옆에 존재케 하신다. "
나는 날마나 죽는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하신다.
오직 주께서 내 주님이시기에 이 모든 성경의 핵심 진리들을 목사님을 통해 보게 하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는 다는 것이 바로 " 그 큰 사랑에 젖은 아들이라는 것이다. "
나는 지금도 죽겠습니다. 오 주님 나의 주로 오시옵소서
"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의지하나이다. "
" 내 모든 부르심의 소망의 길을 주께 전부 의탁드립니다. 주님~ 인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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