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137)
KING JESUS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 다 이루었다. " 의 큰 은혜를 담게 하신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신다. " 현구야. 내가 다 지불했단다. " 아멘. 이 하나님의 음성이 내 가슴에 꽂힌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를 매순간 고백하게 하시고 이 음성을 듣게 하신다. 나는 날마다 죽겠습니다.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오직 주께서 나의 영원한 주인이십니다. 그 주인께서 종된 나에게 말씀하신다. " 현구야. 다 지불했단다. " 아멘. 이 음성앞에 " 내가 " 라는 이 존재를 아예 포기할 만큼 완전히 내려놓게 하신다. 내가 주인되어 성공하리라. 내가 주인되어 충성하리라. 내가 주인되어 탁월한 지도자가 되리라. 이 강력한 하나님의 음성앞에 " 내가 계획을 세우고 내가 전략을 짜고 내가 어떻게 하여 그것을 성취하리라. " 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 나는 주 하나님이 보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영접하여 세례를 받았다. 나는 내가 왕임을 부인하며 내 주 예수님이 내 주인이시다. 이렇게 성령님은 내 문밖에서 내 문을 두드리셨고 세례를 받을 때에 성령님은 나에게 " 내주하셨다. " 영원토록 그리고 지금도 성령님은 늘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 지금의 가장 큰 인도는 " 현구야 너의 주 예수가 바로 너의 주인이란다. " 아멘. 내 주 예수님이 진정 내 주인이심을 고백하게 도와 주신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를 고백하게 도와 주신다. 주의 주됨안에 이 세상에서는 경험하지 못 하는 하늘의 평안을 안겨주신다. 환란같은 내 인생일찌라도 " 이 환란너머의 하늘의 평안을 쏫아부어 주신다. " 나..
나는 모태신앙이다. 교회관련된 경력들이 참 다양하게 많다. 하지만 난 나를 발견하지 못 했고 이 세상의 썩어진 인생관을 갖고 나를 찌르며 남을 찌르며 그렇게 살았다. 하지만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주시는 세계가 내 앞에서 열렸다. 그 복음의 세계가 너무나 깊어 누리기에 바쁜 것 같다.^^ 난 나를 발견했다.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며 난 나를 진정 알게 되었다. 난 가지이다. 난 내 주인되신 주 예수가 인도하는 벌거숭이이다. 난 날마다 주 예수앞에 죽노라. !!! 주여 !!! 지금 나는 죽겠습니다. 오늘 나는 죽겠습니다. 이 고백을 드릴 수 있는 사도바울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란 존재가 벌거숭이가 되니 이 인생~ 이 삶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바뀌어 간다. 크리스챤이였지만 주 예수앞에..
1월 10일 온라인예배 " 자기를 부인하고 " 의 깊은 은혜를 담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큰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신앙을 이렇게 오래하면서도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의 삶이 이렇게 큰 전환점을 줄지 몰랐습니다. 주의 주되심앞에 날마다 엎드리게 됩니다. 하늘에서 주시는 큰 평안과 자유가 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악착같이 내가 신경의 신경쓰던 모든 것이 다 내려놓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난 내가 내가 또 내가가 주인되어 살었던지요. 매순간 " 내가 " 가 올라올 때마다 " 나는 죽겠습니다.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나를 부인합니다. " 고백하게 됩니다. 그러할때에 그렇게 맘을 누리던 무거운 짐들이ㅠ 그렇게 악착같이 신경쓰던 주제들이 ㅠ 다 주의 발아래 내려갑니다. ..
2021년 새 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 주의 인도를 받는 교회 " 이 말씀가운데 안디옥교회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환상을 보니 너무 감격스럽다. 대구에서 아주 작은 교회를 주께서 지금 키우시고 계신다.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가 선포되는 교회로 말이다. 주의 은혜가 가득하여 주의 손이 함께 하는 교회로 축복하여 주실 줄 믿는다. 또한 굳건하여 주께 붙어 있는 그 교회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먼저 나는 죽어 주의 인도를 받으시는 것 처럼 저희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20년 단 하나 강력한 나의 영적 전환점은 " 나는 내 주인이 있다는 것이다. "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님께서 진정 내 주인이시다. 또한 나는 그 주인이 아니다. 나는 그 주권을 포기한다. " 나는 지금 죽겠습니다. " " 나..
성령님께서 이것을 꼭 정돈하길 원하신다. 2020년 한 해동안 나의 가장 큰 영적전환이 있는 해 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속사람은 날로 강권해지게 해주셨고 겉사람은 후패한 한 해 였다. 코로나로, 사업초보자로 모든 물질적인 형편은 더 어려워졌다. 하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지금 사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이기게 해주셨다. 2020년 한 해 동안 나의 가장 큰 영적 전환점은 바로 " 진정 내 주인이 생겼다는 것이다. " 2020년 성령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예배 말씀을 통해 " 내가 주인이 아니라 주께서 진정 내 주인이라는 이 영적전환점이 내게 세팅되게 해주셨다. " 이 말씀이 받아들여지고 실제 실행되기까지는 연말이 다 되어가는 12월에서야 되었지만 " 그 포도나무의 은혜가 엄청나다. " 정말로 " ..
갈라디아서는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신 2020년 한 해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실행시키셨고 그 은혜안에 거하게 하셨다. 할렐루야 !!! 다 주가 하셨다. 난 다만 주께서 주신 믿음대로 믿었을 뿐이다. 모태신앙부터 지금까지 남들 못지 않게 신앙의 이력들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정말로 " 갈라디아서가 진짜 내 말씀이 된 것은 이 한 해가 처음이다. " 하나님과 목사님을 통해 "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며 그 분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 이것이 성경에 얼마나 강하게 쓰여져 있는지 보게 해주신다. 또한 내 존재와 삶 가운데도 "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가 존재하심을 경험하게 하신다. " 그 주 예수가 나사렛의 아주 작은 마을에 태어난 지나간 선지자가 아니라 " 모든 이름 위에..
주 예수님앞에 나는 죽겠습니다. 고백을 드리고부터 이상하게 이 고백이 저절로 된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그리고 분명하게 내 주위에 내가 가진 있는 것들을 많이 보여지게 된다. 전에는 그냥 뭐 당연히 있는 것이지 하며 내 없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어서 그것에 기초해서 보는 눈이 굉장히 강했던 것 같다. 아주 작은 것 부터 큰 것까지 내게 주신 그 큰 있는 것을 이제 누리게 하신다. 있는 환경, 있는 소유, 있는 사람들, 있는 재능들, 있는 건강 모든 있는 것을 누리게 하신다. 주 앞에 내가 죽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이미 죽었고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고백하게 하신다. 그 와중에도 사탄은 틈을 타 나를 공격함을 본다. 순식간에 나를 정죄하고 비판하게 만들고 내가 주인되어 살게 만든다. 정말로 ..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내 생애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은 뭘까? 하며 생각해보았다. 고 1때 기도원에서 주 예수님을 만나 내 맘을 다 토할때, 대 1때 경배와찬양 수련회에서 주 예수님을 만나 내 맘을 다해 찬양 할 때 목사님께서 늘 살아계신 주 예수님을 선포하실 때 난 " 나의 주를 만나고 나의 주 예수님과 함께 할 때 " 이 때가 가장 좋았고 주 예수님을 나의 주로 영접하며 살 때가 가장 기쁘다. 어떤 사람도 아니다. 어떤 성취와 성공의 열매도 내 기쁨이 아니다. 정말로 내 가장 큰 기쁨은 "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바로 내 옆에 " 나의 주로 내 모든 것을 인도하고 계신다. " 난 다만 " 주께서 인도하시도록 날마다 죽으면 된다. "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이 고백을..
한 주간 영적전쟁을 치루는 환란이 왔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와 판단 그리고 그로 인한 부정과 비판의 유혹이 왔었다. 삶은 정말로 환란이다. 가만히 있어도 루시퍼로 인해 늘 내가 주인이 되도록 쑤시기 때문이다. 또한 신앙은 그 환란을 주 예수로 말미암아 이기는 것이다. 그 정죄가, 그 부정이, 그 비판이 루시퍼인 줄 알고 주 예수로 말미암아 대적하게 해주셨다.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님을 붙잡고 또 의지하게 해주셨다. 이 고통과 환란앞에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께 나아가게 도와주셨다. 이 환란은 나를 부추겨서 내가 주인되어 내 맘대로 살게 만들려고 했지만 주께서는 주 예수님앞에 내가 죽은 자로 서게끔 도와주셨다. 정말로 주 예수님앞에 내가 죽지 않으면 이 고통을 내가 감당하며 내 멋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