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040)
KING JESUS
말씀을 듣고 가장 크게 와 닿는 것은 " 주 예수님이시다. " 주 예수님이 얼마나 강력한 분으로 계시고 내 행주로 계신지 말이다. 루시퍼를 이길 자는 이 땅에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오직 하늘에서 내려 오신 " 유일하신 신 " 만이 이 루시퍼를 이길 수 있다. 유일하신 아버지께서 " 그 강..
신혼여행을 통해 " 하와이라는 곳 " 을 다녀왔다. 성령님이 주시는 긍정적인 관점은 " 제 2의 에덴동산 같았다. " 이 타락한 땅에 유일하게 남은 그 지상천국 같았다. 마치 다윗의 시대는 그 하와이처럼 " 평화롭고 자유와 기쁨이 넘치는 곳 " 일꺼라 생각되었다. 그들의 정신, 그들의 문화, ..
신앙의 현장에서 칼 같이 갈아야하는 것은 " 성령님의 인도 " 이다. 성령님의 손에 붙잡혀 사는 것이 " 성경은 절대적이라고 한다. " 오늘 본문말씀에 솔로몬이 그러했다. 목사님 설교말씀의 솔로몬을 보면서 내가 왕, 사망의 시스템이 얼마나 큰 뿌리로 내 안에 자리함을 본다. 존재적 이 ..
설교말씀을 듣고 " 사울의 회심사건과 아나니아의 순종 " 이 다가온다. 유일한 유만 믿었던 사울에게 다메섹 사건은 " 사울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사건이였다. " 목사님께서 겪으신 사건과 비슷한 다메섹사건은 나에게도 있다. 신앙은 또 다르게는 " 이 회심의 사건을 가슴에 담고 사는 것 ..
성령님께서 이것을 정돈하라고 하신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만 주신 비전이다. " 나는 누구인지, 내가 왜 사는지 ~ 모든 과제들이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풀어주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뿐아니라 " 그 전도자의 길 " 을 걷기를 원하신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
예루살렘교회는 박해로 인해 흩어진다. 감옥에 가고 쫓겨난다. 하지만 오늘 본문말씀에 등장하는 베드로,요한,빌립은 전혀 요동치 않는다. 오히려 " 주의 성령이 충만하여 더욱더 뜨겁게 사마리아에 가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 " 놀라운 이 현장앞에 머리에 핵폭탄을 맞은 것 같다. ..
나의 신앙의 현장앞에서는 두 가지가 흐른다. " 하나님의 진노 " 그리고 " 만민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 " 이시다. 신앙의 큰 축 또한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 유일하신 주 " 그리고 " 내가왕 " 이다. 어제 설교를 들으면서 크게 와 닿는 것은 " 성령님의 큰 인도하심이 얼마나..
매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기를 원하지만, 매번 실패 할 때도 많다. 나와 루시퍼는 거의 1인칭이기 때문이다. 슬픔의 감정, 분노의 감정이 내 감정인양 속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이 자체가 " 하나님의 진노인 줄 알고 경계하고 있지만 " 늘 상 하나님의 인도가운데 있지는 못 하..
오늘 설교말씀 중에 굉장히 무서운 말씀을 들었다. " 루시퍼와 나는 1인칭이라고 " ㅠㅠ 루시퍼가 들어와서 내가 이런거지 하며 루시퍼 탓만 했는데 말이다. 실제는 내 안에 열등감,미움,불신 등이 쑤욱하고 생길 때가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무슨 일 때문에 두려움이 생기고, 무슨 일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