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040)
KING JESUS
나는 가지이다. 나는 주인이 아니다. 하지만, 난 루시퍼가 만든 온갖 거짓말에 속아 " 내가 주인되어 " 의식이 얼마나 강한가 말인가 이 강력한 나의 의식이 나를 죽일려고 한다. 너무나 자동적으로 쳐들어 오고 순식간에 내 미래를 짊어지고 내 회사로 인해 눌려 버렸다. 성령님께서 이 무..
로마서는 굉장히 어려운 책처럼 느껴지지만, 목사님을 통해 그 안에 숨겨진 영성을 담게 되니 감사드린다. 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계속 내 가슴속에 남겨진 은혜는 " 새 생명 " 이다. 내가 날마다 " 새 생명 " 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새롭다. 왠지 모르게 헌 생명같고 헌 세월을 산 낡아빠진 ..
주일예배를 드리고 " 하나님과 화평한 자 "가 계속 묵상하게 된다. " 하나님 " 그러면 왠지 모르게 무섭고 멀게만 느껴진다. 내 아버지이시지만 왠지 엄격할 것 같고 빈틈이 없으셔서 늘 죄와 허물투성이인 나와 다른 저 멀리 계신 분으로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로마서는 말한다. 주 예수..
로마서의 시작앞에 무릎꿇게 하신다. 로마서 1장의 사도바울의 자기소개서가 내 심장을 뜨겁게 한다. 진짜 나는 누구인가 내 심장에 새겨진 " 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 나는 유일하신 주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선물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을 모신 ..
나에게 있어 인생이라는 정의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나 그리고 모든 사람은 그 인생을 살아감에도, 그 인생을 확실히 정의하지 않는다. 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내 인생을 정의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담게 된다. 이것을 정의하지 않으면, 성령충만한 은혜의 삶도 불가능 함을 깨..
2020년 첫 예배를 드리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겠습니다. ㅎ 올 한해 믿음충만,은혜충만,성령충만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 "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 "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살지 않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
사도행전을 통해 내게 남는 것이 있다면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 " 과 " 성령님이시다. " 내게 남아 있던 종교적 하나님의 틀도 사라지고 유일하신 주 하나님 자체를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내가 나를 세울려고 하고 이 교회충성으로 인정받을려 하는 ..
목사님의 리더쉽교육을 듣고 가장 깊게 담은 것은 " 인간의 원형인 자기를 부인하고 " 이다. 하나님이 원했던 그 인간의 원형을 담게 된다. 창세전부터 유일하신 주가 꿈꾸셨던 에덴,영생,형상의 아들은 " 자기를 부인하는 자이다. " 내 머리가 있지만, 내 머리를 거부하고 " 하나님의 머리..
수요예배를 드리는 내내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를 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된다. 나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이것이 나의 가장 최고의 진리이고 사실이다. 종교의 하나님을 내려놓을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직 하나인 여호와되신 절대자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