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040)
KING JESUS
난 내 소유주가 달라졌다. 난 그동안 내 소유주가 곧 나이기에 혼란과 어둠만 가득했다. 사단은 끝도없이 " 나는 나라고 하며 내가 온갖 사람과 환경에 종노릇하게 만들었다. " 하지만 " 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심으로 내 소유자가 달라졌다. " 나의 소유주, 나의 주인은 오직 주님이시다. 난 내가 내 것이 아니라 " 난 오직 주의 것이다. "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가장 깊게 담게 된 말씀은 " 나 자체를 다 하나님께 맡겨야한다는 것이다. " 진짜 주인이 바꿨다면 " 나를 진짜 다 드려야한다는 것이다. " 이 말씀이 이상하게 내 심비에 새겨지는 말씀이였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주의 분부앞에 망설임없이 " 자기자체를 제물로 드렸던 것 처럼 " 그 분부대로 해서 그 결과가 설령 죽음앞에 가게되더라도 " ..
하나님께서 갑자기 감동을 주셔서 로마서 1장을 다시 보게 되었다. 성령님께서 갑자기 나를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찬양드린다. 로마서의 핵심은 결국 " 누가 주인인가 " 이다. 바울의 언어로 말하면 결국 " 나는 진짜 누구의 것인가 " 이다. 이 복음은 "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이 아들은 "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 로마서 1장 6절 나는 내가 주인됨을 부인한다.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 것이 아님을 부인한다. 내가 하나님께 깊게 기도하는 가게, 이사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내 것으로 꽉 움켜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성령님께서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을 꼬옥 쥐고 놓치 않을려고 하는 나를 보게 하셨다. 내가 이 ..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5월 31일 로마서 11장 주일설교를 다시 듣게 되었다. 그 뜨거운 하나님의 말씀이 목사님을 통해서 내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 같았다. 올 해 우리교회의 테마는 " 누가 주인인가 " 이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 (갈 2:20) 나는 혼자이지 않다. 나는 주가 있는 자이다. 그 주가 진정 나의 주인이시다. 나는 내가 주인됨을 부인한다. 오직 나의 주인은 유일하신 주 하나님 내 아버지이시다. 그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시요. 모든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로 돌아간다. 진정 내 꺼라고 꼬옥 감싸고 있는 모든 것이 진정 다 내 것이 아니다. 내 모든 것은 다 " 하나님..
올해 상반기는 " 주 예수님을 쓰기에 노력했던 것 같다. " 뭔가 모르게 어둠이 오면 주 예수님을 불렀고 주 예수님을 의지했다. 그 중에서도 루시퍼는 사업으로 인한 눌림과 내가 나를 정죄하는 쪽으로 공격했다. 그런 공격이 올 때마다 " 주 예수님을 불렀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했다. "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나는 내가 나를 향한 정죄가 좀 심한 편인데 주 예수님을 의지하면 의지 할 수록 내가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맘을 더 누리게 해 주셨다. 하지만 목사님의 주일설교를 듣고 내가 현장에서 실제 반쪽짜리 신앙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 예수님을 의지하고 쓰는 데만 집중한 나머지 " 주 하나님의 실제 임재앞에는 없었던 것 같다. " 실제 내 현장에서 주가 계시고 주가 인도하..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가장 깊게 담게 되는 것은 "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 오직 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상속자임을 깊게 담는다. " "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 이 존재값이 주는 권세의 파워를 이제서야 담게 된다. 로마서 8장 1절이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얼마나 나는 나를 정죄했던가ㅜㅜ 나도 모르게 순식간에 사단이 주는 대적의 말을 듣고 송사의 말을 듣고 날 죽였다. 얼마나 이 사단의 권세가 무서운지 말이다. " 넌 이런 존재야, 넌 그래 그게 없지 없는 존재야, 넌 그거 못 했지 그래 실패자야 " 루시퍼는 나의 가정을 통해서 이 강력한 뇌관을 내게 심어 놓았다. 또한 학교와 회사를 통해서 이 무시무시..
https://news.v.daum.net/v/20200414213221873
은혜로운 주일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하나가 되어 함께 예배드리는 날들을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것은 "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 하루를 살다보면 어찌그리 내가 내 인생을 경영할려고 하는 모습을 많이 봅..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1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주 예수가 있다. 이것이 진정 내 힘이요. 내 반석이다. 혼자 방황하며 혼자 근심하며 혼자 불안하며 혼자 모든 환란을 당하며 살았는데 말이다. 주 예수님만이 나의 주이시다. 주 예수님만이 나..
https://news.v.daum.net/v/2020032109022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