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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JESUS
1월달부터 마태복음을 시작으로 매일 1장씩 큐티를 시작하고 있다. 큐티 핵심말씀만 기억하고 정돈하지는 않았는데 매일 정돈할려고 노력해 보아야게다. " 보라 나의 택한 종 " 마태복음 11장 이 말씀이 내 심비에 새기게끔 해주신다. 어제 주일설교말씀의 " 나는 오직 주 예수로 말미암아 창세전 하나님의 선택된 자다. " 누군가에게 선택받았다는 것은 뭔가 모르게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기게 한다. " 선택 " 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값진 줄 몰랐다. 주께서 창세전 주 예수로 말미암아 날 선택하셨다니 말이다. 정말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다. 이 하찮은 이 티끌과 같은 나인데 말이다. 주께서 보시는 나는 " 오직 주 예수안에 선택된 나다. 오직 주 품에 거룩하고 흠없는나다. 오직 주 예수가 있는 나다. " 오늘 큐티말씀은..

설교를 들으면서 " 나는 왜 신앙을 처음 시작했나 " 를 묵상하게 된다. 신앙을 처음 하게 된 진정한 나의 이유말이다. 나는 환란의 가정환경을 거치면서 내 안에 드는 의문점은 " 왜 인간은 악한 가였다. " 인간은 왜 악한지? 인간의 내면은 뭔지? 인간은 왜 큰 상처를 갖게 되는지? 이것을 해결할 길은 없는지 말이다. 이런 하나님의 터치로 인해서 " 난 궁금했다. 인간이 뭔지 " 그리고 성인이 되면서 " 나는 왜 악한지, 나는 왜 아픔을 가졌는지, 나의 내면은 뭔지, 결국 난 누구인지 말이다. " " 이 악한 인간에 대한 깊은 고뇌때문에 난 신앙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동기가 되었다. " 물론 지금은 신앙이 " 진짜 리얼한 사실이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믿게 해주신다. " 처음 가진 이 질문과 아픔때문에 난 신..

주일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앞에 서게 되었다. " 너 가만히 있어라. 하나님의 기적을 보라 " 늘 알던 말씀이였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앞에 큰 충격을 받게 된다. " 현구 너 가만히 있어라. 나의 기적을 봐라 " 아멘. 난 얼마나 내가 주인인 채 얼마나 살고 있는지 말이다. 정말로 나의 뇌가 꼭 치매걸린 것 처럼 " 사단의 의해 내가 왕 의식이 당연하게 돌아간다. " 얼마나 많이 성령님앞에서 깨어서 기도하게 되는지 말이다. 순식간에 왕이 되고 근심하고 신경질내고 순식간에 내가 왕에 쩔어서 사니 말이다. 성령님께서 도와주셔서 그때마다 회개하며 " 나는 날마다 죽겠습니다.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주께서 온전히 저의 주인이십니다. " 고백하게 도와주신다. 주여~ 인도하소서 ~ 이 기도가 절로 나오게 된다...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 다 이루었다. " 의 큰 은혜를 담게 하신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신다. " 현구야. 내가 다 지불했단다. " 아멘. 이 하나님의 음성이 내 가슴에 꽂힌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를 매순간 고백하게 하시고 이 음성을 듣게 하신다. 나는 날마다 죽겠습니다.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오직 주께서 나의 영원한 주인이십니다. 그 주인께서 종된 나에게 말씀하신다. " 현구야. 다 지불했단다. " 아멘. 이 음성앞에 " 내가 " 라는 이 존재를 아예 포기할 만큼 완전히 내려놓게 하신다. 내가 주인되어 성공하리라. 내가 주인되어 충성하리라. 내가 주인되어 탁월한 지도자가 되리라. 이 강력한 하나님의 음성앞에 " 내가 계획을 세우고 내가 전략을 짜고 내가 어떻게 하여 그것을 성취하리라. " 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 나는 주 하나님이 보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영접하여 세례를 받았다. 나는 내가 왕임을 부인하며 내 주 예수님이 내 주인이시다. 이렇게 성령님은 내 문밖에서 내 문을 두드리셨고 세례를 받을 때에 성령님은 나에게 " 내주하셨다. " 영원토록 그리고 지금도 성령님은 늘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 지금의 가장 큰 인도는 " 현구야 너의 주 예수가 바로 너의 주인이란다. " 아멘. 내 주 예수님이 진정 내 주인이심을 고백하게 도와 주신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를 고백하게 도와 주신다. 주의 주됨안에 이 세상에서는 경험하지 못 하는 하늘의 평안을 안겨주신다. 환란같은 내 인생일찌라도 " 이 환란너머의 하늘의 평안을 쏫아부어 주신다. " 나..
너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니 너는 하나님이 보내신 주 예수님을 모셨니 너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니 성령님은 늘 내 앞에 내 문밖에서 내 문을 두드리신다. " 너 주 예수님이 너의 주란다. " 성령님이 늘 계시며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며 나를 인도하신다. 아멘. 성령님은 내게 오신다. 1. 성령의 인도하심 성령님이 내 밖에서 내 문을 두드리신다. 예수를 알게하고 믿게 하고 세례를 받게 하신다.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주가 내 주인이 되시는 것이다. 2. 성령님의 내주하심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셔서 내 주인이 되신다. 3. 성령님이 있는 자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 성령의 인도 겸손,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 육의 인도 미움,분노,부정,질투,분쟁 4. 평안의 사람 내가 주인이 되면 평안이 없어진다. 주가 ..

나는 모태신앙이다. 교회관련된 경력들이 참 다양하게 많다. 하지만 난 나를 발견하지 못 했고 이 세상의 썩어진 인생관을 갖고 나를 찌르며 남을 찌르며 그렇게 살았다. 하지만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주시는 세계가 내 앞에서 열렸다. 그 복음의 세계가 너무나 깊어 누리기에 바쁜 것 같다.^^ 난 나를 발견했다.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며 난 나를 진정 알게 되었다. 난 가지이다. 난 내 주인되신 주 예수가 인도하는 벌거숭이이다. 난 날마다 주 예수앞에 죽노라. !!! 주여 !!! 지금 나는 죽겠습니다. 오늘 나는 죽겠습니다. 이 고백을 드릴 수 있는 사도바울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란 존재가 벌거숭이가 되니 이 인생~ 이 삶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바뀌어 간다. 크리스챤이였지만 주 예수앞에..

1월 10일 온라인예배 " 자기를 부인하고 " 의 깊은 은혜를 담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큰 은혜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신앙을 이렇게 오래하면서도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의 삶이 이렇게 큰 전환점을 줄지 몰랐습니다. 주의 주되심앞에 날마다 엎드리게 됩니다. 하늘에서 주시는 큰 평안과 자유가 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악착같이 내가 신경의 신경쓰던 모든 것이 다 내려놓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난 내가 내가 또 내가가 주인되어 살었던지요. 매순간 " 내가 " 가 올라올 때마다 " 나는 죽겠습니다.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나를 부인합니다. " 고백하게 됩니다. 그러할때에 그렇게 맘을 누리던 무거운 짐들이ㅠ 그렇게 악착같이 신경쓰던 주제들이 ㅠ 다 주의 발아래 내려갑니다. ..
2021년 새 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 주의 인도를 받는 교회 " 이 말씀가운데 안디옥교회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환상을 보니 너무 감격스럽다. 대구에서 아주 작은 교회를 주께서 지금 키우시고 계신다.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가 선포되는 교회로 말이다. 주의 은혜가 가득하여 주의 손이 함께 하는 교회로 축복하여 주실 줄 믿는다. 또한 굳건하여 주께 붙어 있는 그 교회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먼저 나는 죽어 주의 인도를 받으시는 것 처럼 저희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20년 단 하나 강력한 나의 영적 전환점은 " 나는 내 주인이 있다는 것이다. "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님께서 진정 내 주인이시다. 또한 나는 그 주인이 아니다. 나는 그 주권을 포기한다. " 나는 지금 죽겠습니다. " " 나..

성령님께서 이것을 꼭 정돈하길 원하신다. 2020년 한 해동안 나의 가장 큰 영적전환이 있는 해 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속사람은 날로 강권해지게 해주셨고 겉사람은 후패한 한 해 였다. 코로나로, 사업초보자로 모든 물질적인 형편은 더 어려워졌다. 하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지금 사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이기게 해주셨다. 2020년 한 해 동안 나의 가장 큰 영적 전환점은 바로 " 진정 내 주인이 생겼다는 것이다. " 2020년 성령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예배 말씀을 통해 " 내가 주인이 아니라 주께서 진정 내 주인이라는 이 영적전환점이 내게 세팅되게 해주셨다. " 이 말씀이 받아들여지고 실제 실행되기까지는 연말이 다 되어가는 12월에서야 되었지만 " 그 포도나무의 은혜가 엄청나다. " 정말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