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040)
KING JESUS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갈라디아서를 시작하게 하시니 큰 감사드린다. 사도바울의 그 깊은 영성을 담는 시간을 주시니 큰 감사드린다. 내가 전한 복음은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 목사님의 깊은 말씀을 통해서 가장 깊이 담게 된 하나님의 음성은 " 지금 살아계신 !!! 지금 여기 계신 !!! 임마누엘 주 예수님을 내 현장에서 볼 수 있음이 너무나 큰 감사드린다. " 전에도 누리고는 있었지만 " 이렇게 성령님의 임재처럼 내 옆의 가장 친한 친구처럼 와 계신 주님을 보게 하신다. " 그 분은 내 옆에 살아 계신다. 그 분은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위대하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왜 목사님께서 아무것도 없어도 배부르시고 가장 행복자로 사시는지 깊게 알게 된 것 같다. 살아..
오늘 귀하신 목사님의 말씀 중에 " 내 신앙의 초석 " 이 가슴에 담게 된다. " 지금의 내가 나됨의 근본의 뿌리가 진정 무엇인가 " 이 질문앞에 서게 된다. 지금의 나의 나됨은 진정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이 주 예수님을 보내신 유일하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 아멘.!!! 이 진리의 진정한 터가 바로 " 진정 내가 나됨의 근본의 뿌리이다. " 그러하기에 지금의 내가 사는 이유는 " 절대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와 주 아버지 하나님을 자랑하기 위함이다. " 하지만 사단은 끝도없이 " 이 세상의 근거한 나로 내가 나를 세울려고 끝까지 유혹한다. " " 너 모태신앙이잖아, 너 맡은 직분이 많잖아, 너 집사잖아, 너 성공해야하잖아 " 나의 나됨의 썩음의 뿌리가 " 온통 세상의 성공에 찌든 !!! 종..
https://news.v.daum.net/v/20200902130003118 [단독] 짐 로저스 "동학개미, 족집게 조언 듣다가 망한다" 경고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또 다시 확산하면서 각국 정부가 시장에 돈을 밀어넣고 있다. 주식에 관심을 두는 개인들이 급증하는 등 유례없는 경제 흐름도 이어지고 news.v.daum.net
주님앞에 온라인으로도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갈라디아서 말씀은 " 성령을 따라 사는 복음이 얼마나 귀한지 담게 되었습니다. " 오직 나는 주 예수님 복음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나로 시작된 관념적,이성적,종교적,경험적,신학적인 복음은 모두 죽었습니다. 나는 아닙니다. 나는 안됩니다. 모든 천하인간에 구원의 이름을 준 적이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나는 날마다 주 예수님을 의지하고 주 예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유일하신 주가 보내신 이 귀한 보석 주 예수님을 깊게 깊게 의지합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실 때 나는 죽었습니다. 혼자 왕으로 살던, 혼자 왕으로 이 땅을 탐욕하던 신현구는 죽었습니다. 나는 주 예수님을 모심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된 권세를 누리는 자입니다. 모든 ..
주일예배를 드리고 가장 깊게 담게 된 것은 " 신앙의 기초적인 터인 오이코스 " 와 " 주를 따르는 삶 " 이다. 나는 오이코스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못 한 것 같다. 우리의 영적가정이라고만 생각했지 이것이 진정 얼마나 중요한 생명의 터인지 망각하고 있었다. 그냥 뭐 이번주는 이래서 안 모이고 저래서 안 모이고 하고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 교회 예배보다 더 중요한 모임이 이 오이코스이라는 것을 깊게 담았다. " 그리고 " 주를 따르는 삶 " 이다. 주를 모신다는 것은 " 이전의 내가 왕으로 살던 것을 완전히 내려놓고 주가 주인되어 그 인도를 따르는 삶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 이전의 나는 내가 왕으로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사는 삶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주를 모심으로 " ..
목사님의 리더모임을 듣고 가장 깊게 담은 말씀은 " 나는 죽은자이다. " 이다. 나는 하루에 수십번 " 주님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주께서 주인이십니다. " 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 성령님의 큰 임재하심보다는 뭔가 모르게 막히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이 막힘을 주께서 목사님의 말씀으로 뚫어주셨다. " 난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나를 부인하면서도 결국 내가 살아 있는 채 주를 만나고 있었다. " 주 예수님앞에 내가 죽지 않은 채 나를 부인하고 있었다. 그러니 회사에 대한 근심이 나를 사로잡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목사님의 말씀 중에 존재적 삶을 살려면 " 회사를 없애 버리라고 하셨다. " 이 말씀이 강하게 남는다. 주 예수님안에 위대한 왕으로 !!! 위대한 복음의 제사장으로 !!! 이 나로 존재하는 ..
주일 말씀 예배를 드리고 가장 가슴에 남는 말씀은 " 냉수 한 그릇이다. " 지극히 작은 자에게 지극히 작은 것을 내 이름이 아니라 오직 주의 사랑으로 성령의 봉사함따라 섬기는 것이다. 나는 왜 사나? 내가 이 땅에서 사는 존재적 가치는 무엇인가? 뵈뵈처럼 브리스가와 아굴라처럼 또는 디도와 디모데처럼 사도바울을 도와 그 복음의 동역자들을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 진정 내 삶이다. " 나는 왜 사나?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주의 은혜의 강을 누린만큼 지극히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주기 위함 삶이다. 재능과 달란트 그리고 꿈은 왜 꾸나? 이 땅의 인간은 " 최고봉 " 을 따르지만, 난 아니다. 이것은 내 삶이 아니다. 왜 올라갈려고 하나~ 왜 발전시킬려고 하나~ 최고봉은 내 존재적 목적이 아니다. 나의..
youtu.be/vsypFJ5mNw0 https://blog.naver.com/ilove_gray/221858887691 [악보/가사] Way Maker(큰 길을 만드시는 분) - JESUS IMAGE Way Maker JESUS IMAGE 큰 길을 만드시는 분 ▼가사▼You are hereMoving in our mi... blog.naver.com
내게 있어 가장 큰 복을 계수하자면 바로 " 주이시다. " 나는 그 주를 만났고 그 주와 함께 살고 있다. " 나는 그 주가 있다. " 이것이 진정 나의 절대적인 행복이다.^^ 로마서는 "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진 자임을 선포한다. " 그 주는 주 예수님으로 내게 오셔서 정말로 " 콸콸콸 넘치는 은혜의 강이 되어 주신다. " 그러함에도 얼마나 난 " 세상에 눈 멀어 그 콸콸콸을 항상 경험치 못 하고 있다.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그리스도의 충만을 늘 누리길 간절히 소망한다. 나는 진정 행복자이다. 왜냐하면 " 난 세상을 가진게 아니라 그 주를 가졌기 때문이다. " 몸이 좋치 않는 것으로 눈이 멀고 가게가 안 되는 것으로 눈이 멀고 이 세상은 절대 나에게 행복을 주..
주일 설교를 듣고 " 나는 누구인가 " 또 다른 나의 진실을 담게되는 시간이였다. 나는 누구인가 " 그 주가 있는 자이다. 그 주는 전능자이시며 그 주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 " 그 주께서 보내신 만왕의 왕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난 왕으로 거듭났다. " " 난 주 예수님을 의지하는 왕이다. " 나라는 정체성은 여기까지 담는 것도 기적에 가깝다. 어찌 내가 이런 큰 진리를 담게 되었는지 하나님의 감동이다. 저번주 설교에서는 " 나는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나다. " 정말로 깊게 담았는데 이번 설교말씀에서는 " 나는 복음의 제사장이다. " 라는 내 존재값을 깊게 담았다. 참으로 어리석다. 이 땅에서 " 오늘을 살기를 몸부림치며 주 예수를 붙잡고 누리는 것에만 몸부림쳤다. " 또한 " 이 땅의 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