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040)
KING JESUS
" 여호와를 사랑하라." ^^* 왠지 가장 쉬운 것 같지만 가장 뜨거운 주제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 자기가 왕 " 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사랑하기 보다는 자기를 꺽지 않고 이 세상에 빠져 있는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 여호와를 사랑하라 " 이 절대적인 말씀의 반대..
오늘 가장 깊게 담은 말씀은 " 늘 성령충만한 제자 " 이다. 언제 어디서나 " 늘 성령충만했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집사님들 " 처럼 생업은 초라한 천막짖는 일을 했지만, 그의 발걸음은 너무 위대한 복음전도자의 삶을 사셨다. 얼마나 내가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이 조그만 가게하나 못 다..
오늘 예배말씀에서 가장 깊게 담은 말씀은 " 제자 " 이다. 고린도교회의 집결한 사도바울의 제자들 브리스길라, 아굴라, 디도, 디모데, 실라.... 주 예수를 씀에 충만했고 주 예수를 줌에 충만했던 그들의 사역의 길이 너무 빛나보인다. 우리교회는 " 제자 " 를 만드는 곳이다. 각 사람을 권..
오늘 설교말씀을 듣고 가장 깊게 와 닿는 것은 " 여호와께서 너의 가운데 계시니 " 이다. 여호와께서 여기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이 성취됨에 놀랍고 놀랍다. 구약에서 그 수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 예언이 " 주 예수로 말미암아 성취되었으니 말이다. " 오직 주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어제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아덴의 현장이 보이고 사도바울의 복음의 정신이 보였다. 아덴 아테네 다신교를 믿는 루시퍼에 완전 찌든 나라 강력한 다신교를 숭배하는 곳 아덴은 이미 루시퍼의 밥이 되어 있었다. 마치 지금의 일본처럼, 인도처럼 얼마나 많은 마귀들과 귀신들이 들끓는 곳..
내 가슴에 깊게 꽂히는 말씀은 "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아멘.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않아도,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우리에 양이 없어도,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난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 내가 있다. " " 내가 한다. " " 내가 너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 말씀하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양육코치말씀과 수요예배말씀이 내 안에 더 강같이 흐르게 된 것 같다. 나는 " 유일한 유를 믿는다. " 이 믿는다는 큰 그릇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되었다. 양육도, 신앙생활도 " 이 믿음의 체계가 가장 기초됨을 보게 된다. " 지금 현재는 믿음의 훈련을 수시..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세례말씀파일을 듣게 하신다. 세례는 " 주 예수님과의 결혼 " 인 것 같다. 주 예수님을 나의 권세자로, 나의 행주로 모셨지만 그 모심의 확실한 마침표는 " 세례 " 이다. 내가 왕, 사망의 이전의 내가 주 예수님과 함께 죽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부활하신 ..
하나님께서 사도행전을 통해 내게 가장 크게 주시는 것은 " 주의 손 " 이다. 주의 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도는 했지만, 실제 내 현장에서 " 이렇게 강력하게 인도하시는 줄은 몰랐다. " 나는 실제 " 환란 "(감옥)에 살고 있다. 이 환란때문에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그때마다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