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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JESUS
1. 하나님의 깊은 속마음인 " 속사람 " 과 하나님의 깊은 소원인 " 권면의 그 큰 비전의 인생 " 그리고 이것을 반드시 이루실 복음의 위대한 본질되신 " 태초의 주 예수님 "을 만나며 붙잡으며 사는 " 그 위대한 아들 "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 나는 정말 누구인지 그 부정의 나가 십자가에 날마다 죽게 하시고 지금 사신 주 예수와 함께 " 그 존귀한 아들로 " 그 거룩한 아들로 " " 그 위대한 아들로 " 날마다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3. 주께 받은 사랑의 깨달음대로 " 주의 이름으로 귀한 다영자매와 동기형제" 를 섬길 수 있고 기도 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 이렇게 천하보다 귀한 이 복음의 본질을 체험하는 자로 서게 하신 주 하나님과 주 예수님 그리고 주 성령님을 경배하며 이..

빌립보서는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을 주는 하나님의 큰 음성이였다. 빌립보서가 이렇게 큰 복음의 진리를 담고 있는 줄 몰랐다.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 하나님의 큰 음성을 담게 된다. " " 그리스도안에 권면(세움) encouragement " " 사랑의 위로 comfort " " 성령의 교제 fellowship " " 긍휼 mercy " " 자비 compassion " 사단에 의해 형성된 겉사람의 욕망과 인생관을 날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목 받게 하신다. 얼마나 겉사람의 인생관의 끝은 " 부끄러움밖에 없다는 것을 보게 하신다. " 내 인생관은 " 최고의 영권을 가진 자가 되어 섬기는 삶을 살자. " 였다. 이것이 내 삶의 동기부여였고 이것이 나를 이해하는 가장 정확한 답이 될 것 같다. 하나님의 주신 축..
주일예배를 드리고 목사님과의 짧은 만남이 너무 감사했다. 나를 돌아 볼 큰 계기가 되었고 주 앞에 나를 점검하는 귀한 시간들을 가졌다. " 가혹한 덫 " 나 또한 여기에 걸려 있었다. 나도 모르게 생성된 " 내가 만들어 놓은 절대 선과 절대 의가 있었다. " " 인간은 옳아야 된다. " " 신앙인은 옳아야 된다. " 이것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채 내 깊은 축을 형성하고 있었다. 얼마나 회계가 되던지 이 가혹한 절대 선의 기준으로 나를 얼마나 난도질했으면 다른 이를 얼마나 난도질했는지 모른다. " 감시자 " 교차분석에서 나온 나의 나쁜성향의 축이다. 그 속에 숨어 있는 " 내가 만들어 놓은 절대 의는 이것이다. " 이 정의가 얼마나 강하게 자리잡고 있었는지 말이다. 이 절대 의에 들지 않는 나를 늘 자책..
빌립보서는 에베소서 보다 더 깊게 " 하나님의 깊은 속 마음 " 을 보게 하는 것 같다. 에베소서는 창세전 하나님 속에 감춰진 비밀의 경륜 " 속사람 " 을 보여주신다. 겉사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고 " 이제 속사람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 세워라 ! 사랑의 위로하라 ! 성령의 교제하라 ! 이것이 날 향한 " 하나님의 소원 " 이라할때 처음에는 가슴에 잘 와 닿지 않았다. 하지만 묵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면 누릴수록 이것이 얼마나 강력한 하나님의 소원인지 보게 해 주신다. 이 말씀대로 " 그 인생자체를 사신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진다. " 속사람의 인간은 바로 세우고 위로하고 교제하는 그 영광의 날들을 누리는 것 같다. 오직 나는 주인이 아닙니다. 오직 주께서만 나의 주인이십니다. 라고 수도없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된다. 주 예수를 붙잡는 자로 !!!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로!!! 주 예수님의 권면,사랑의 위로,성령의 교제,긍휼,자비의 삶이 가능하다. 목사님의 이 세 문장이 내 심장에 다가온다. 어떤 경우에도 말이다. 어떤 부당함이 오더라도 말이다. 난 자유한가 말이다. 난 주의 평강으로 넉넉히 이기고 있는가 말이다. 신앙은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참으로 깊고도 깊어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인 것 같다. 이 정도 붙잡았으면 되었겠지 하는게 없다. 인간은 그리고 나는 얼마나 교만한가 말이다. 최근에 더 절실히 느끼는 것은 " 난 왜 이렇게 인간에게 빠져있는가 말이다. " 사람에게 힘든 고난을 당했음에도 그 사람에게 또 종노릇할려고 하는 " 그 나를 ..

에베소서를 통해 가장 큰 깨달음은 " 속사람 " 이다. 창세전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속에 감춰진 비밀의 경륜인 " 이 속사람의 대 진리의 축이 내 심비의 축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린다. " 이 주제가 하나님앞에 인간을 향한 대 프로젝트 중에 " 영생 " 다음으로 중요한 주제임을 가슴깊이 새기게 하신다. " 주여 !!! 내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권케 하옵소서 " 이 기도가 나의 간절한 기도가 되게 하시고 이 기도를 드릴 때마다 "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붙잡게 하신다. " 이 속사람의 궁긍적인 대 결과물은 " 오늘을 성령충만으로 반드시 이루는 것이다.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화답, 마음을 다해 주께 노래,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복종하는 오늘의 충만을 누리는 것이다. 그리고 ..
몇주전부터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 아바아버지 " 에 대해서 묵상하게 되었다. 아바아버지 정말로 내 아버지하나님을 사랑한다. 주 예수그리스도안에 날마다 죽는 자로 " 내 아바아버지를 보니 " 전혀다른 아버지로 보인다. 말로는 " 여호와, 전능자, 유일한 유 " 라고 말하지만 그 영성의 깊이와 권능이 임함이 완전 다름을 느낀다. 내가 죽지 않은채 내 아버지를 보면 " 내가 보는 관점이 더 큰 기준점이 되어 하나님을 더 무서운 하나님으로 보게 된다. " 주 예수앞에 날마다 죽는 자로 보면 " 내 아버지가 정말로 살아계시고 정말로 사랑 그 자체로 보여진다. " 또한 " 나는 나다. " 말씀하시는 그 유일한 정점을 보게 하신다. 주 예수그리스도안에 " 0 " 인 자로 그리고 " 하나님의 아들로 " " 내 아바아..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6월 6일 설교가 계속 자극이 되어 일주일 내내 듣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 오늘 " 이라는 주님의 가장 강력한 선물이 가슴에 와 닿았다. 이 " 거룩한 오늘 "을 난 그동안 전혀 살지 못 한 것 같다. 두려움이,비판이,열등감이,미움이,근심이,불안이...... 이러한 것들이 " 잘못됐지 끊어내야지 " 정도였지 " 그래 이것은 절대 사단이기에 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완전 끝 " 이 아니였다. 그러기에 어느정도 이 어둠들이 작동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결국 어떤 사건이 터지면 나도 폭삭 망해버리는 구조였다. 이 더러운 형상으로 산 흔적들이 꼭 내 피부인양 그것을 은근슬쩍 받아들이고 있었다. " 완전 끝장내야지하는 결단보다는 그래 뭐 잘못된거지 이것도 내 모습이니 천천히 끊어내자 였던 것 같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 내 죽음에 대해서 묵상케 하신다. " 내 죽음 그것은 나는 없어진다. 나의 삶도 사라진다. 이것이 내 인생의 끝자락이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이 끝자락이 " 바로 오늘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 효림기념식 다과시간에 목사님께서 잠깐 말씀하신 " 내 인생의 끝자락이 바로 오늘 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늘 내 죽음을 준비한다. " 이 짦은 메세지가 내 머리에 박혀서 계속 묵상케 하신다. " 과연 내 죽음은 뭘까 " " 과연 인생이라는 것은 뭘까 " 내 죽음 그것은 끝도 없이 오는 불신,비판,미움,근심을 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주 예수님을 붙잡고 완전히 끊어 내 버리는 것이다. 내 죽음 그것은 나는 늘 종이다. 좋은 종은 더 만배로 좋으신 지존자의 말을 듣는 자이다. 내 죽음 그것은 과..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에베소서를 전체 다 읽고 묵상하면서 정돈케 하신다. 교회에서 에베소서를 한지 6개월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에베소서를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에베소서는 성경전체의 핵심요약본 같다. 왜냐하면 " 하나님의 속 마음 " 이 진짜 나오기 때문이다. 먼저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하나님이 진짜 무엇을 원하시는지 분명하게 선포하시기 때문이다. " " 속사람 " 에베소서 3장에 나오는 그 영광의 풍성함을 다해 그 성령의 인도를 다해 " 속사람 " 을 능력으로 강권케 하리라고 선포하신다. 사도바울의 기도는 정말 이 세상기도가 아니다. 에베소서 1장에 나오는 그 영광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꼭 이루시고자 하시는 " 그 부르심의 소망이 곧 속사람 " 이다. 하나님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