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일기 (283)
KING JESUS
하나님께서 나에게 미스바에 오르게 하시는 은혜를 주셨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비교 할 수도 없는 이 귀한 복음을 누림이 가장 큰 은혜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미스바 내 생명의 주가 계심을 믿는 절대 축. 내 모든 것을 보장하시는 예수님 안에 거함. 내 소욕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따라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세우시고 그 제자들을 함께 있게 하시고 그 제자들이 전도를 하게 하시고 그 제자들이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셨다. !!! 깨달음 : 믿음은 내면이 끝이 아니라 진짜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나지는 능력인 것 같다. !!! !!! 실천하고 있는 것 : 공부가 잘 안될려고 할 ..
수요찬양을 준비하고 예배가 끝나는 내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게 맡겨라." 성령님께서 내 귓가에 들려주시는 음성인 것 같았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무엇이 가장 절대진리 중의 진리인지를 가슴깊이 담게 된 것 같다. ..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목사님의 복음의 체계가 끝이났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복음의 풍성함이 완성되었다. 이 능력의 복음앞에 나는 어디까지 와 있나? 하나님께서는 나를 어디까지 나를 만지시고 빚으셨나? 7년 전 이 교회에 올 때 내 믿음의 레벨이 20%였던 것 같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지금 내..
"내게 맡기라." 어제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강력한 음성인 것 같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신앙의 체크포인트로 나를 체크하게 된다. 내게서 가장 안 되었던 부분이 바로 주님께 맡기는 작업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 주님을 보지 못하고 내 ..
한국 사람들은 어떤 사람,어떤 물체를 볼 때 관계,상호작용 = doing,arising 을 중요시 여긴다. 그 사람하면 같이 떠오르는 것이 가정환경,학벌,직장을 생각한다. 그 사람의 내면은 아주 나중이다. 서양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자체 = being에 관심을 가진다. because 서양 사람들에게 기독교 정신이..
하나님께서는 내게 예수님을 주셨고 예수안에 새것된 내게 예수님은 성령님을 주셨다. 내게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내게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신다. 간 밤에 잠을 설쳤다. 과거의 곪았던 상처와 분노가 드러나는 것 같았다. 그 죄의 본성을 멈출 수가 없어. 성령님께 매달렸다. 또 매달렸다. 잠에서 깨어..
예수님안에 나의 모든 더러운 죄가 다 사하여 짐을 믿는다. 이 벌레같은 자를 사랑하시어 끝까지 용서하시는 주님의 품에 기대어 본다. 창녀같은, 막달라 마리아 같은, 삭개오 같은, 이 무지랭이 같은 자를 끝까지 포용하시고 끝까지 앉아 주시는 그 고마우신 주님의 품에 기대게 된다. 예수님의 눈으..
저번 주 금요일날 목사님께서 내 소욕과 성령님의 소욕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잘 알아듣지 못한 것 같다. 오늘 종은 집사님의 글을 읽고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이 있는 것 같다. 성령님의 인도 이전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 예수님 안에 살아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쓸 수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