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일기 (283)
KING JESUS
2009년 하나님께서 교회와 나에게 주신 강력한 메세지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가 되자." 이다. 이 정신이 나의 정신이 되고 나의 호흡이 되길 원한다. 예수님을 본 받는 자는 세 가지로 나뉘어 진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이다. "너 왜 사니?"물을 떄 즉각적으로 대답할 수 있어야..
오늘 아침을 보내면서 이상하게 내가 기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괜히 불만스럽고 짜증스러운 마음들이 들어오는 것 같았다. 모든 생각을 접고 기뻐하지 못하게 만드는 그 루트를 묵상했다. 그 이유는 내가 누군가에게 자꾸 이해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이..
어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내 중심의 진리와 내 삶의 중심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을 높여드리기 위해서는 사는 삶과 그렇지 않는 삶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어제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겨드리기 위해서 살기 보다는 내 기쁨을 추구하며 살았다. 신앙의 중심을 잃고 산 어제 하..
하나님께서 기쁨이라는 주제를 주시고 나를 연단하심이 너무 감사드린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키우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피로 새롭게 된 기쁨의 존재인 나 하나님께서 기쁨을 더 누리라고 주신 내게 있는 모든 엄청난 기쁨의 선물들을 누리는 하루였다. 내 삶을 바라보는 ..
몸이 아프면 신경이 날카로와진다. 고통을 참을려고 얼굴도 찌푸린다. 내 고통을 아시는 주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신다. "평안하니?"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선물받는다. 찌푸린 내 맘이 안정을 찾고 평안을 누리게 된다. 과거를 보며 후회하며 열등의식에 휩싸일 때 나 자신의 연약함을 보며 절망에 쌓..
예수님안에 그 보혈의 피로 새 존재로 하루를 열었다. 내가 새것이라는 것 자체가 너무나 신기하고 소중한 하루였던 것 같다. 내 얼룩,내 죄가 있을 떄마다 주님의 피로 씻김 받았다. 예수안에 매시간 새것으로 태어나는 기분이 들었다. 새 존재로 사는 것 자체가 행복했던 것 같다. 새것된 현구가 새로..
하나님에 대한 시각이 요즈음에 많이 바뀌는 것 같다. 하나님하면 내 생명의 주, 전능하신 , 날 사랑하시는 분에 대한 깊은 값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다. 내 생명을 있게 하신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은 믿는다. 하지만 왠지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날 사랑하심을 잘 담지 못한 것 같다. 이..
오늘 아침에 부정적이고 어두운 마음이 찾아왔다. 이 죽일놈의 사탄이다. 내게 없는 것들을 보는 내 절망적인 마음을 느끼는 순간 즉시 주님을 붑잡고 기도했다. 내게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절망,어둠,부정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전능하신 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
몸이 아프면서 내가 혼자 나를 보게 된 것 같다. 내 미래를 내가 내 머리로 어떻게 풀어갈려고 했던 것 같다. 2009년을 시작할 때 주님이 내게 주신 음성이 있다. 그 귀한 음성을 나는 또 어리석게 잊어 버리고 있었다. 주님의 강력한 손이 나를 붙잡고 계신다. 그 뜨겁고 뜨겁고 뜨거운 사랑으로 나의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