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일기 (283)
KING JESUS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희망,소망,사랑,긍정,능력,권세의 삶을 살게 되는 것 같다. 내가 혼자일 때랑은 너무 차원이 다른 삶이 시작되는 것 같다. 다윗의 신앙을 늘 본받고 싶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과 늘 동행한 다윗처럼" 그 모습이 넘 아릅답고 사랑스럽다. 여호수아의 큰 믿음을 가지길 늘 기도..
다음 블로그는 내게 있어 "솔직한 고백의 장소"인 것 같다. 누가 어떤 사람이 보는지도 모른 채 "내 신앙고백을"늘 하는 공간인 것 같다. 요즈음에 하나님께 터치받는 터치는 "날 향한 사랑"이다. 하나님께서 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가슴에 담게 하시는 것 같다. 세상의 이치나 법을 통해서 나를 보면 ..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하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교만하여지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고 투기,분쟁,훼방,악한 생각,마음이 부패,진리를 잃어버린다고 경고한다. 주 예수 ..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큰 변화를 입은 것을 큰 사랑을 입은 것을 증거하는 기쁨이 충만함이 너무나 좋은 것 같다. 그 ..
예전에는 항상 바람의 나는 겨의 인생을 살았다. 슬프고 우울하고 외롭고 괴롭고 죽고 싶은 것이 나였던 것 같다. 뱀이 주는 정서가 나의 정체성이 되어서 나를 죽이는 것이다. 하루 하루가 내 � 자체가 괴로움의 연속이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예수님을 보내셔서 나의 예수님께서 나를 완전히 ..
시냇가의 심은 나무의 삶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한 삶인 것 같다.(시편1:3)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라는 강력한 음성이 나의 뇌리에 깊게 새겨진 것 같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강력했던 여호수와와 갈렙을 ..
어제 기도회 모임을 가지면서 하나님께서 왜 기도회에 나를 가게 했는지 알게 되었다. 가기 전에 사탄이 너 기도해서 되겠나? 하지마? 포기해?라고 나를 공격하고 나를 넘어뜨릴려고 했다. 그래도 예수님이 그 강한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기도회에 힘 없이 이끌림받아 왔다. 항상 기뻐하라 했는데, 힘 ..
새가족섬김이사역을 하면서, 그 영계앞에 내 속에 뱀구덩이가 많은지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의 영권으로 그 뱀구덩이 이미지들이 더덕더덕 없어지는 것을 느낀다. 우울,슬픔,불안,염려,짜증,분노,음란,부정,비판,어둠,패배의 의식들이 거의 사라지고 있다. 이 뱀구덩이 이미지를 지금 살아계신..
사랑하는 목사님 현구입니다. 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은혜를 더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그리고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힘이 생기고 새 비전을 많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시작이 미약하지만 그 나중은 창대할 줄 믿습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