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일기 (283)
KING JESUS
영적인 일 1. 성경통독 6번이상 2. OT 하기 3. 아침기도, 밤기도 하기 4. 가정예배드리기 교회사역(예수사랑실천) 1. 양육자되기 2. 이브행사 1년계획짜고 실행하기 3. 찬양팀 업그레이드하기 : 리허설 및 찬양세미나 훈련받기 4. 헌금하기(예를 들어, 몇백만원정도) 5. VIP 일곱명 정하기 및 기도하며 사랑실..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내가 새로와 질 수 있는 것은 내 구주 예수님때문이다. 밤새 나를 만지시고 나를 키우시는 나의 주님이 늘 항상 함께 하시기때문이다. 아침부터 오늘 드릴 셀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주셨다. 어느 순간 나는 내 모든 것의 주인자리에 앉을려고 하는 버릇이 있다. 내 성격도 ..
예수안에 산다는 것은 "here and now"날마나 새 삶을 사는 것 같다. 과거도, 성격도, 치유받지 못할 깊은 상처도 어떤 경험,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으로 평가받는 것과 완전히 무관하게 나는 예수를 모신 자이다. 나는 예수가 있는 자이다.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께 "지금 시작하라"고 하신다. 예수님..
주일말씀을 듣고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을 많이 배운 것 같다. 예수가 있는 자로 내 머리돌리며 지낸 적이 과거에는 많았다. 나는 예수가 있는 자이다. 지금 살아계신 나의 예수님께서 나의 영원한 보장자가 되시어 날 이끄신다. 예수님과 함께 월요일 그리고 오늘을 보냈다. 예수님과 살면 시편 1편..
2007년 12월이 되니깐 나도 모르게 많은 것들을 반성하게 된다. 할려고 계획했던 것들을 잘 하지 못해서 다시금 재도전 할려는 마음도 든다. 나는 사람에게 굉장히 민감하다. 지나칠 정도인가 ㅠㅠ ㅋㅋ 사람에 대한 무디고 느긋한 시스템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일에 대한 집중과 의지를 많이 ..
2007년 주님앞에서 결산하기 2007년 내 평생 가장 잊지 못할 너무나 귀한 사건이 있었다. 그렇게 많이 신앙을 act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로부터 시작된 신앙이 멈추어지고 하나님이 날 사랑하셔서 주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내 곁에서 나타나 계신 것이 얼마나 기쁜지 ..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내게 중요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머리로는 아멘,하면서도 현장에서는 무식하게 잊어버리고 그냥 혼자 사는 나가 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결단하는 마음으로 몇 가지 하나님앞에서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들을 적었다. 그리고 그 부분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고치..
어제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 나를 생각했다. 나는 사람앞에 설 때가 많다. 나의 약점인 것 같다. 영원히 내가 서야 할 자리는 하나님앞인 것 같다. 하나님앞에서 기도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서 묵상하는 하루를 보냈다. 하나님..
오 늘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 주님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다윗이 말하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시기에 무엇이든 기댈 수 있는 것 같다. 시편을 읽기 시작하면서 이 말씀이 가장 와 닿는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주께 라는 단어가 나를 사로잡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