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일기 (283)
KING JESUS
날짜: 2007년7월4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며칠동안 마음에 힘든 속에 있었다. 내 혼자 주님붙잡고 내 맘과 내 판단대로 생각하고 있었다. 어제 주님께서 내 머리를 딱 하고 치시는 것 같았다. 내 판단 너머에 계신 주님의 인도를 보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내 앞길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무..
날짜: 2007년6월22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어제는 바쁜하루 일정을 마치고 대구 정신보건 워크샵이 갔었다. 주님께서 큰 은혜를 주셔서 그 사람들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다. ? 과거에는 나는 이길을 가지 않는 사람이니깐 정신보건영역에서 종사하시는 분들과 가까이 가지 않을려고 하는..
날짜: 2007년 6월 21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수요예배를 드리고 마음과 생각들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주님을 알면서도 주님과 함께 살면서도 주님의 은혜에 빚진자로 서 있지는 못했었다. 에베소서에 나오는 주님의 그 큰 사랑이 지금은 나를 사로잡는 것 같다. 해피하우스에 일하면서 뭔..
날짜: 2007년 6월 8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행복은 혼자 꾸미는 것이 아닌가보다 행복은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서로의 대화가 오갈때 행복이 오는 것 같다. 진정한 행복은 예수로 말미암아 그 존재가 영원한 보장속에 거할 때 진짜 행복인 것 같다. 내 마음의 행복과 내 삶의 행복의 자리는 ..
날짜: 2007년 6월 7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며칠 전에 목사님을 만나고부터 거의 매일 새벽기도를 오고 있다. 하나님께서 내 속에 자리하고 있던 거미줄들을 예수로 말미암아 정리해 주시는 것 같았다. 내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들을 하나님께서 정리하고 계신 것 같다. 하나님이 연약..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점심시간에 잠깐 명화님,금화님,무희집사님과 함께 요한복음 3장을 같이 나누었다. 가장 깊게 우리에게 터치해주신 말씀은 " 거듭남" 이였다. "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다 함께 하나님의 거듭납의 비밀속에 in 됨을 기뻐하며 나눌 수 있었던..
어제 오후에 목사님을 만나고 내 속에 답답함들이 많이 풀어지는 것을 느꼈다. 내가 추구하는 원론적인 가치와 현장의 현실적인 가치가 많이 충돌하고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죄송하고 예수님앞에 답답하게 있었던 것이 너무 죄송스럽다. 이것이 풀리지 않는다고 나도 모르게 내 틀에 갇..
나는 나를 잘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주님앞에 부인함을 망설이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언제나 주님앞에 나의 값을 제대로 찾아야 할 것 같다. 주님앞에 언제나 연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은 나이다. 나는 불가능이라고 외치지만 주님앞에 서면 모든 나의 답들이 틀리다. 오늘 ..
1.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2. 현실감각이 둔하다. 3.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4. 일을 잘 벌이나 마무리가 서툴다. 5.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6.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7.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8.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