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일기 (283)
KING JESUS
하나님이 주신 전적인 영권으로 내게 오는 음부의 권세를 잘라내고 천국열쇠를 가지는 훈련을 하고 있다. 하면 할수록 내 속에 얼마나 많은 음부의 이미지가 터 잡고 있는지 모른다. 하루에도 수십번 잘라내기 바쁜 것 같다. 그 만큼 내 안에 부정적이고 어둠이 있었다는 것이다. 얼마나 어둠과 짝했고..
하나님께서는 내 기질을 통해서 나를 훈련시키시고 계신 것 같다. 관계를 통해 훈련하시고 내 현장의 일들을 통해 나를 키우시고 계신 것 같다. 가장 크게 훈련되는 것은 관계인 것 같다. 내 원수를 사랑하라 는 주님의 말씀이 어떤 자리에서 실행되는지 지금은 조금 알 것 같다. 내 이성과 감정으로는 ..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이 주시는 권세로 사는 하루는 나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하루였던 것 같다. 주님께 너무나 큰 감사드린다. 매번 나는 학교수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오늘도 그 두려움이 찾아오길래 주님의 이름으로 잘라냈다. 그 두려움과 초초함은 사탄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깨어있어 영..
내 아버지께서 여시는 아침은 어느아침보다 새롭고 기쁘기도 하다. 내가 나를 열어갈 때는 누릴 수 없는 평안함과 자유함을 주시기 때문인 것 같다. 어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떤 염려를 하고 있지? 나는 오늘 또 초초했구나? 주님께 회개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 믿음을 달라고 주님..
4년 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정말로 많았던 것 같다. 어떨 때는 너무 외로웠던 것 같고 어떨 때는 그 시간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어제 오랜만에 부산이 있는 친구를 만났다. 난 친구가 많이 없다. 어떤 사람은 결혼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친구도 있다. 예수님이 내 친구이시긴 하시지만 어떨 때는 외로..
착한 형수님께서 6개월동안 교회를 다니고 세례식이 오늘 반야월교회에서 있었다. 나는 그동안 대구 땅이 복음의 황무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반야월교회를 보고 많이 생각이 달라졌다. 하나님께서 지금 하나님의 나라사역을 이 교회를 통해서도 이루고 계심을 볼 수 있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세..
나는 하나님나라사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 많이 부족했었다. 새해가 들어서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첫 번째 말씀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의를 구하라"였다. 이 말씀의 깊이를 모른채 하나님나라사역앞에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최선을 다해 힘을 다해 섬기고 사역하지 못한 것 같다. ..
주님께서 우리가정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다 그 단편적인 예로 나의 아버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새 공장을 샀다. 무엇보다 부모님들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것 같다. 새 공장의 이전때문에 이틀동안 비 맞으면서 너무나 즐겁게 일을 했다. 새 공장에 새 집까지 주님께서 주셨다. ..
새벽일찍 주님께서 나를 두드리시고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살게 하심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나는 안다. 하나님의 전적인 100%은혜가 아니시면 내가 이렇게 서 있지 못함을 그래서 나는 감사드릴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동안 내 개인기도를 많이 했다. 하지만 오늘은 저절로 vip를 위한 기도가 �아져..